'모든 시민은 기자다'라는 모토를 건 오마이뉴스가 '오마이스타'라는 연예 전문 뉴스를 8월 말에 창간합니다.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을 하고 싶었지만, 제가 영화와 엔터 분야이다 보니 참여할 기회가 많지 않았습니다.
이제 '오마이스타'라는 연예 전문 뉴스가 창간 되어지게 되면 엔터로거들이 많이 참여의 기회가 열리게 될 듯 합니다.

17일 어제 오마이뉴스 상암동 본사에서 몇 분의 블로거와 몇 분의 시민기자, 그리고 오마이스타 편집장님 이하 취재기자님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2년 동안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오프라인에서 다른 블로거님들을 만날 기회가 없다 싶이 했는데, 이렇게 오프라인에서 만나게 되니 반갑더군요.


 원고료 정책

오마이뉴스를 블로그 수익의 관점에서 본다면 수익을 내기가 쉽지 않은 구조입니다.
회원가입을 한 후 자신의 블로그의 글을 투고하게 되면 등급 기준에 따라서 생나무에서 시작을 하여 잉걸, 버금, 으뜸, 오름 등의 등급을 밟아가게 됩니다.


오마이뉴스 메인화면에 배치되는 것에 따라 고료가 차이가 나지요.
블로거 혹은 시민기자의 글이 오마이뉴스 메인에 걸리는 것은 다음뷰 메인에 걸리는 것만큼이나 힘든 일일 것입니다.

오마이스타가 창간하게 되면 이런 원고료 정책을 그대로 따를 것으로 생각합니다.
메인에 걸리기 위해선 다른 기사들이 다루지 않는 기사 혹은 동일한 사건에 대한 재밌고 심도 있는 기사들이라면 가능할테지만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죠.


아이엠피터님의 시민기자 관련 글을 보게 되면 생나무(고료 없음)에서 잉걸(2000원)로 넘어가기 위해선 오마이뉴스 기자들이 편집이나 조언을 통해서 가능하다고 하는데, 이 과정이 좋게 생각하면 자신의 글의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는 것이지만 나쁘게 생각하면 기분 나쁠 수도 있는 부분이기에 규정 없이 자유롭게 글을 쓰다가 이런 과정이 들어오게 되면 아무래도 자유로운 블로깅과 블로그 운영 방향에 대해서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고 블로그의 포스팅과 오마이스타 투고글을 따로 생각할 수는 없는 일이기도 하구요.

좋게 생각하고 길게 본다면 시민기자 활동은 제 자신에게 도움이 될만한 시도라고 보여집니다.
오마이뉴스는 다음뷰 이외의 정치, 경제, 교육 분야의 소통이 되는 창구였다면 오마이스타의 창간은 엔터로거에게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원고료를 쏘세요 배너 달기와 블로그 글 송고 방법

 

시민기자로 활동을 하게 되면 생나무를 벗어나서 잉걸이 되는 것에 포커스를 맞춰야 할 것입니다.
'좋은 기사 원고료 주기' 배너를 많이 보아 왔지만 이 부분이 수익과 직결 되는 것은 아니기에 제 개인적으론 회의적입니다.

하지만, 이번 오프라인 모임에서 듣자니 JYJ 관련 기사를 쓰신 분이 팬덤에 의해서 '좋은 기사 원고료  주기'를 통해서 많은 수익을 거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시민기자로 활동을 하게 되면 '좋은 기사 원고료 주기'와 오마이스타 메인 페이지를 통해 블로그 활동을 하는데 있어서 약간의 수익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크게 기대는 않지만 말이죠.
앞으로 제 포스팅에서 이 배너를 자주 보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배너를 달기 위해선 오마이 뉴스에 회원가입을 해야 합니다.
오마이스타도 창간을 하게 되면 거의 비슷한 방식이라 생각합니다.


블로그 뉴스 입력이란 곳을 클릭하게 되면, 포스트 주소를 직접 입력하여 배너 소스를 생성하는 방법이 있고, 블로그 RSS 등록을 통해서 자신의 글을 수집하는 두 가지 방법이 나오게 됩니다.
소스 복사하기 후에 HTML로 변경 후 포스팅 하단이나 자신이 원하는 곳에 배너를 붙여넣기 하면 됩니다.

매번 포스팅 주소를 입력하고, 제목을 입력하고, 태그를 입력하는 것은 상당히 번거로운 일이라 생각이 됩니다.
RSS 등록을 통해서 소스를 생성하는 것을 권장하는 바입니다.

RSS 등록을 하게 되면 10개 정도의 최신글들이 수집이 되는데, 선택을 클릭하시면 포스트 주소와 포스트제목이 자동 입력이 됩니다.


 오마이뉴스 본사 위치와 간담회 후 간단한 회식

오마이뉴스 본사는 DMC(디지털미디어시티)역에서 2번 출구로 나와 7711번, 7730번 버스를 타고 누리꿈스퀘어 역에서 하차하시면 바로 빌딩이 보입니다.
누리꿈스퀘어 빌딩 내의 비지니스 센터 18층에 오마이뉴스 본사가 있습니다


간담회가 끝난 후 편집장님 이하 취재기자님들과 시민기자들 약 열분이 모여 간단하게 모듬순대에 소주 한 잔씩 했습니다.
제가 간담회에 참여하기 전에 시민기자에 대해서 지식이 전무하다 싶이 했기에 검색을 좀 해보니 10년 넘게 활동을 한 분이 1400만원 정도의 수익을 거둔 것을 공개한 포스팅을 보았습니다.
1년에 140만원, 한 달에 10만원 정도 되는 것이죠.
시민기자는 수익적인 측면에서 다가간다면 회의적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오프라인에서 자신의 글이 좀 더 영향력이 있길 원한다면 긴 안목으로 실험해 볼 필요성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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