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이 나온지 얼마 안되어 스마트폰은 현대인의 필수품이 되었다.
'노모포비아'(스마트폰이 없으면 불안감을 느낀다는 신조어)란 말이 생길 정도로 스마트폰은 생활과 밀접해지다 못해 중독 증세까지 보이기도 한다.
우리의 생활을 바꾼 것은 스마트폰만 있는 것은 아니다.
자동차가 있는 오너들에게만 해당되는 말인지도 모르겠지만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도 필수품이라 하겠다.
스마트폰과 잠시 헤어져 있어야 하는 드라이브 시간......
스마트폰을 대신해 줄 내비게이션과 운전자가 없어도 소중한 재산을 지켜줄 블랙박스도 오너들의 필수품이라면 필수품일게다.
김진표가 찍은 현대엠엔소프트의 블랙박스 '소프트맨' CF는 매우 짧은 분량이면서 전달할 내용은 확실하게 전달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가 만드는 기술력 그대로...
365일 A/S센터를 운영하고 있다는 점' 등.
현대엠엔소프트가 365 A/S센터를 운영한다는 점은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젊은 사람들도 업데이트 방법은 힘들 때가 있으니까...
나이 든 오너들은 도와줄 사람이 필요한 법이다.
현대엠엔소프트는 '소프트맨' 출시에 따라 페이스북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관련 정보 습득을 위해서라도 '좋아요'하고 '공유'하면 좋겠다.
소프트맨 페이스북 이벤트 바로가기
소프트맨 CF를 보고 감상평을 남기면 이벤트에 당첨된 4명에게는 내비게이션 or 블랙박스의 행운이! 돌아간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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