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 예상컨데 아마도 상위1%의 블로거들인 인기블로거들은 월방문자나 월수익이 이보다 더하면 더했지 못하지는 않으리라 생각된다.
상위 1%의 블로거들은 수익공개를 꺼려할 것이다.
왜냐하면, 블로그수익이나 경로, 블로그랭킹 등이 이미 과열상태이므로 이러한 레드오션에 또다른 경쟁자가 참여하기를 원치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필자의 생각은 다르다.
어차피 블로그를 하는 목적이 개개인마다 다르고, 그러한 경쟁에 뛰어든다고 해도 블로그의 패러다임이 하루아침에 바뀌지 않는 이상 단시간 내에 상위권 블로거로 도약하는 것은 힘이 들기 때문이기도 하며,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만 성공을 거둘 수 있는 곳이기도 하거니와 인터넷이란 공간이 정보공유의 목적이 있음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블로그수익을 공개하는 것이다.
필자의 블로그랭킹은 스타10위/전체 143위이다.
내 위로 블로그 상위랭커들이 더 있다는 이야기이고, 이 말은 월방문자수/블로그수익이 필자보다 더 많다는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이다.
이말은 곧 블로그수익을 늘이고 싶다면 방문자수를 늘이는 방법을 연구,개발해야 되며 공식적으로 알려진 다음뷰 메인화면이나 소셜픽을 타깃으로 이슈가 되는 글을 써야 한다는 의미이다.
필자는 젊은 나이는 아니다.
그런데 요즘 젊은 친구들, 특히 대학생들 보면 한숨이 절로 나온다.
사회생활의 경험을 사기 위해서 좀 힘들더라도 다양한 경험을 사는 아르바이트는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편의점 알바나 커피전문점 알바와 같은 알바생들 보면 특히 그렇다.
차라리 그 시간에 책을 읽어 소양을 쌓거나 블로그를 하는 것이 났다.(가정형편이 어려워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알바라면 다르지만...)
블로그를 통해 필자와 같이 월수익을 내는 것은 단시간에 불가능할 지는 몰라도 꾸준히 6개월에서 1년 정도만 한다면 편의점에서 받는 월급보다는 나을 것이라 생각한다.
필자보다 더많이 배우고 머리 팽팽 잘돌아가는 젊은 친구들이 안쓰러워 하는 이야기다.
1인 1블로그 시대에 그 활용법을 필자처럼 다른 파워블로거들에게 어깨 넘어 배우면 이렇게 성장할 수 있는 것이다.
필자가 이를 증명하고 있지 않은가.
구글애드센스를 제외한 다른 광고모델들은 CPC광고를 시행하고 있다가 CPC광고를 지양하는 추세였다.
그런데, 요즘 들어 CPC광고가 부활하고 있다 보여진다.
그 이유는 블로그의 활성화를 위한 노력으로 다시 광고를 통하여 그 수익금의 일부를 블로거들에게 돌려주려 하는 초기의 모델로 되돌아가고자 하는 경향이 살아나고 있다 보여진다.
필자의 블로그를 잘 살펴보면 상단에 구글 애드센스 2개, 포스팅 본문 하단에 구글 애드센스 1개, 그리고 블로그 하단에 스폰서 애드와 링크프라이스 광고, 사이드바에 2개(최근 편성한 신규배너) 등 총 7개의 광고를 하고 있다.
광고를 싫어하는 사람들은 필자의 블로그가 어수선하고 싫겠지만, 블로그 수익에 관심이 있거나 광고를 보고 필요에 의해서 광고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라 보여진다.
스폰서애드는 원래 아이라이크클릭에서 운영하던 CPC광고였으나 독립된 플랫폼으로 분리되어 나왔다.
그래서, 블로그만 있으면 회원가입을 하여 CPC광고를 할 수 있는 블로그친화적인 CPC광고라 할 수 있다.
블로그 수익을 내는 방법은 이전 포스팅에서도 많이 언급하였지만 적은 수익금을 지속적으로 쌓는 것이 큰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는 초석이라 할 수 있다.
생각만 하지 말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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