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밀라노 목격담, 열애다운 열애하는 스타커플의 해외여행
요즘 인터넷에서 이슈를 모으는 단어 중의 하나가 네티즌들의 연예인 '목격담'에 대한 이야기이다.
블로그나 트위터,페이스북 등 SNS의 발달로 인해서 전문기자들 못지 않게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인증샷과 목격담은 연예특종 못지 않고, 또 이를 바탕으로 기사화 되는 것 같기도 하다.
문근영 목격담, 이승기 목격담, 태연 목격담, 김수현 윤아 목격담, 서현 정용화 목격담, 아이유 목격담, 원빈 목격담, 유재석 목격담, 조인성 목격담, 이준 목격담, 탑 목격담, 김태희 목격담, 손나은 태민 목격담 등 일류 스타들의 목격담이 줄줄이 이어지고 있는데, '불의 여신 정이' 촬영 이후 유럽 해외여행을 하면서 열애다운 열애를 하는 문근영 김범 커플의 목격담이 네티즌들에 의해 속속 밝혀지고 있어 이슈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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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연인 선언을 하기 직전 이렇게 남의 눈을 의식하지 않고, 해외여행을 하는 문근영과 김범은 이탈리아와 프라하, 오스트리아 등에서도 목격담이 제보되어 사실상 공개연인 선언을 한 것보다 더 큰 이슈를 받고 있는 듯 하다.
문근영과 김범 커플은 유럽 일대를 배낭 여행 한 후 11월 말 귀국 예정이라 하는데, 이효리 이상순 커플의 밀월여행보다 네티즌들의 관심을 더욱 크게 받는 듯 하다.
문근영 김범의 해외여행과 같이 목격담에 이어 소속사의 열애 인정이 이어진 직후 두 사람의 커플 사진이 속속 나오고 있는데, 거의 전례가 없는 뜨거운 공개 열애가 아닐까 싶다.
'사랑한다면 이들처럼'이란 영화 제목이 연상될 정도로 당당한 스타 커플의 열애에 대한 새로운 공식을 쓰고 있는 듯 하다.
한편으로는 '사랑'이란 것이 이들처럼 열애에 대해서 당당하게 만들지 않았나 싶은 생각도 든다.
비밀연애를 하건, 공개연애를 하건 스타의 생각에 달린 것이지만 공개연애를 선언함으로써 문근영 김범 커플처럼 스타이기 때문에 누릴 수 없는 것을 한껏 누릴 수 있는 장점도 있는 것 같다.
둘만의 소중한 시간....많은 추억을 남기고 예쁜 사랑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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