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달력 판매, 나눔의 또다른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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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달력은 지난 2007년 12월 15일 '2008 달력 만들기 특집'에서 첫선을 보인 후 프로그램의 고정 프로젝트로 자리 잡았다.
'무한도전' 달력 판매금의 전액은 기부된다.
2013년 무한도전 달력 판매 전 공개된 2012년 '무한도전' 달력 판매 수익금 사용 내역을 보면 7억원이 넘는 금액이 기부되었다고 한다.
'무한도전' 달력은 사랑과 나눔, 기부의 또다른 이름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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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무한도전' 달력 판매 수익금 사용 내역]
총순수익금 7억 2,000만 5,937원
저소득층 초중고생 장학금: 2억 5,000만원
저소득층 대학생 장학금: 3억 5,000만원
청각장애 어린이 인공와우수술비용: 1억 2,000만원
2014년 '무한도전' 달력과 다이어리는 사이트 폭주를 예방하기 위해서 사전예약의 방식을 거쳐 11월 22일 오후 2시부터 MBC tshop, d&shop, GS shop을 통해 판매된다.
2014년 '무한도전' 달력의 컨셉은 '박명수의 어떤가요', '멋진하루', '와이키키 브라더스', '무한상사', '명수는 12살', '간다간다 뿅간다', '시크릿 바캉스', '소문난 칠공주', '여름예능캠프', '100 빡빡이의 습격', '응원단 특집', '무도나이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무한도전' 달력과 다이어리는 탁상용 달력, 벽걸이용 달력, 다이어리 2종(실버, 네이비)으로 구성되어 있다.
다이어리를 구매할 경우 '무한도전' 로고 스티커를 함께 증정하며 배송은 오는 12월 4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무한도전' 달력은 2008년 10만 부 한정판매를 시작으로 2009년 판매 부수 45만8천 부를 기록했고, 2010년은 53만7천 부, 2011년 달력은 86만4천 부가 팔렸다. 2012년 달력의 판매 부수는 85만9천 부로 집계됐다.
해가 갈수록 '무한도전' 달력의 판매량은 증가하고 있는데, '무한도전' 달력의 인기가 높아진다는 측면과 함께 사랑과 나눔, 기부의 의미도 더해가고 있다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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