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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백 이벤트하면 애플 럭키백 이벤트가 떠오르기 마련입니다.
3만원 상당의 럭키백 안에는 손해볼 것은 없고, 행운이 함께 한다면 3만원 이상의 고가의 제품을 손에 넣을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애플 럭키백 이벤트가 좋은 반응을 이루자 국내에서도 커피빈 럭키백, 스타벅스 럭키백, 제이스티나 럭키백 등 럭키백 이벤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GS SHOP 또한 이러한 럭키백 이벤트에 합류했습니다.
GS SHOP 모바일 앱 500만명 돌파 기념 이벤트지요.
총 20억 원 상당의 럭키백 이벤트가 1월 20일부터 2월 2일까지 펼쳐지게 됩니다.
구매기회는 딱 한 번!
이벤트 기간 내 GS SHOP 모바일 앱을 최초로 다운로드 받는 분들에게만 기회를 드립니다.
※GS SHOP 모바일 앱에서만 참여 가능
▲페라가모 남성 벨트(62%)/빈폴 쇼퍼백(52%)/시슬리 사피아노 소가죽 퀼팅백(55%)
GS SHOP 럭키백을 살짝 엿보게 되면, 맥북에어 52% 할인! 랑방 향수 62% 할인, 멀버리 장지갑 10만원대.......
고객 입장에서는 좋은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얻을 수 있어 좋고, 럭키백 행사의 주관사인 GS SHOP이나 GS 홈쇼핑은 매출증대에 힘이 되니 좋을 것입니다.
요즘 경제가 얼마나 힘드냐 하면 이마트나 GS 마트, 롯데마트 등 마트 할인 행사에서 미끼상품으로 파는 할인상품 등 꼭 필요한 생필품만을 사고 안사는 사람이 늘어날 만큼 체감경기가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그래서 소비를 살리기 위한 자구책의 일환으로 이런 럭키백 이벤트가 펼쳐지고 있는 것 같은데 2013년 럭키백 이벤트에 이어 올해2014년도에도 아마 럭키백 이벤트와 같은 이벤트가 줄을 설 것으로 생각됩니다.
기회가 누구에게나 한번씩 주어지면 좋겠지만 모바일 앱 최초 다운로드 고객에게만 한정되는 이벤트이고, 구매 기회 또한 딱 한 번 뿐이니 자신에게 꼭 필요한 상품을 구매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럼 GS SHOP 럭키백 이벤트를 참여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GS SHOP 모바일 앱은 이번 럭키백 이벤트 뿐만 아니라 GS 홈쇼핑의 쇼핑 정보나 모바일에서만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니 모바일쇼핑족들에게 필수어플이라 할 수 있겠네요.
GS SHOP 모바일 앱 내의 '오늘의 딜','추천','기획전' 상품들을 보니 럭키백 이벤트 못지 않은 다양한 혜택이 있는 상품이 있다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홈플러스 10만원 상품권이 5% 할인 중이네요.
좀 구매를 해둬야겠어요.
곧 설날과 같은 명절도 다가오고 구매하면서 할인 받고 또 홈플러스 매장 이벤트 때나 장보러 갈 때 유용하게 쓸 수 있으니까요.
GS SHOP 모바일 앱 다운로드 방법
1. 구글 플레이/앱스토어에서 GS SHOP 검색
2. 핸드폰 번호 입력 후 GS SHOP 다운받기
일단 GS SHOP 럭키백 이벤트는 모바일 앱에서만 가능하니 모바일 앱을 설치하셔야겠죠.
저는 안드로이드폰이니까 구글 플레이를 위주로 GS SHOP앱을 다운로드 받는 방법을 설명을 드릴께요.
1. 구글 플레이(https://play.google.com/store)에 접속합니다.
2. 구글 플레이 검색 창에 'GS SHOP'을 검색합니다.
3. 'GS SHOP'을 설치합니다.
이 방법이 어려우신 분들은 위의 2번 방법을 이용해서 핸드폰 번호를 입력하여 문자로 받은 URL을 클릭하여 이동한 후 설치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모바일 앱을 설치하셨다면 GS GHOP에 로그인 해주세요.
럭키백 이벤트는 '이벤트' 카테고리에 있습니다.
[럭키백 구매 및 이용방법]
GS SHOP 모바일앱에 로그인 후 이벤트 카테고리 안에 들어가시면 해당 사진 이미지와 같은 창이 열리게 됩니다.
럭키백을 터치하게 되면 럭키백 이벤트 중인 상품이 나타나게 됩니다.
소개해드린 럭키백 상품 외에도 많은 럭키백 상품이 하루에 하나씩 나오게 되는데 맘에 들면 구매하시면 되고, 맘에 안들면 맘에 드는 상품이 나올 때까지 기다리셔야겠죠.
저도 참여하고픈데 기존 GS SHOP 모바일 앱 이용자라서 참여가 안되네요.
이말인즉슨, 그만큼 당첨 확률이 높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아마 이런 제한이 없다면 럭키백 이벤트 참여하려고 모바일 앱만 들여다보고 있는 진풍경이 연출될 지도 모를 일이죠.
이런 제품들 횟수 제한 없다고 하면 저라도 막 사둘 듯 합니다.
쩝, 참여하지 못해 아쉽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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