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화당 군만두, 쇼핑하다 디저트가 생각날 땐

요즘은 하나의 장소에서 쇼핑과 여가생활, 그리고 먹거리까지 모두 해결을 하는 시대인 듯 합니다.
예전에는 쇼핑 따로, 여가생활 따로, 외식 따로 하는 경우가 많았죠. 


이렇게 변하게 된 이유는 외식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게 되고, 맛집을 찾아 다니는 사람들이 증가하게 되면서 백화점이나 종합토탈쇼핑몰 등에서도 외식사업이 쇼핑의 매출 증대로 이어진다는 분석이 나오게 되면서 외식사업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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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되어서 장을 보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가족끼리, 연인끼리, 혹은 이곳을 지나치는 유동인구가 밀접한 상권에 이렇게 일반 맛집과는 또다른 백화점 맛집이나 타임스퀘어 맛집과 같은 맛집도 성행하게 되었다고 보여집니다.


백화점에 수많은 물건이 진열되어 있듯이 백화점의 지하상가에는 맛집이 진열되어 방문객들의 오감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아마 대부분의 방문자들이 그러하듯이 일반 맛집은 그 맛을 보기 위해서 일부러 찾아서 간다고 한다면, 백화점이나 복합쇼핑몰의 맛집의 경우에는 그냥 발걸음 닿는대로 걸어다니다가 시장기가 동하여 찾게 되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아이쇼핑이라고 그냥 눈으로 쇼핑하는 것만으로도 즐거움을 느끼게 되는 것이 이런 곳일텐데, 또하나의 즐거움이 있다면 지하상권의 식당가는 노오즈(nose)쇼핑이라고나 해야 할까요.
화려한 음식들의 진열을 보고, 식욕을 자극하는 냄새를 맡게 된다면 그냥 지나치기가 힘들 정도일 것입니다.


특히나 만두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제게 있어 창화당의 가지각색의 군만두의 진열은 절로 입맛이 당기더군요.
창화당의 만두는 즉석에서 매장 직원분들이 빚어낸 수제 손만두를 기름에 튀겨서 내어주고 있습니다.
상당히 많은 사람들을 상대할텐데도 미소를 잃지 않으면서 친절하게 응대하시더군요.


만둣국이라면 주식으로도 좋겠지만, 군만두이기 때문에 주식으로는 조금 그렇고 약간 출출할 때 간식이나 디저트용으로는 간편하게 즐길 수가 있으니 괜찮겠지 않겠나 싶습니다.


만두(饅頭)는 삼국지의 제갈량이 고안해낸 제수용 음식이라고 합니다.
만두는 중국어로 만터우(饅頭)가 있고, 쟈오즈(교자, 餃子) 등의 종류가 있는데 우리나라의 만두와 유사한 것으로는 만터우가 아니라 쟈오즈라고 하는군요.

만두가 우리나라에 들어오게 된 시기는 고려 때라고 합니다.
일본에서는 교자(ギョ―ザ)라 하고, 군만두를 야끼교자(やきギョーザ)라 합니다.
짜장면 집에서 흔히 군만두를 야끼만두라 하는데, 알고보면 상당히 재밌기도 합니다.
한국에서 중식을 파는데 있어서 일본어로 메뉴명을 정했으니까 말이죠.


일단 만두를 무척 좋아하기도 하거니와 여러가지 모양의 만두가 있어서 눈이 즐겁더군요.
그래서 많은 종류의 다양한 만두맛을 경험하기 위해서 모듬만두와 왕만두를 하나씩 주문했습니다.


맛을 품평해 보자면 군만두란 모름지기 기름에 튀겨내어 바삭한 맛을 즐기는 것도 맛의 즐거움 중의 하나일텐데, 기름에 약간 덜 튀겨져서 그러한 맛을 즐길 수는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위에서 언급한대로 만두를 좋아하고 간식으로 즐기기에는 그만일 듯 합니다.
영등포역이 KTX도 있고 하니 기차 안에서 간편하게 즐기기에도 좋은 음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본 포스팅은 창화당 제품을 지원받아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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