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 리미티드 에디션,생태습지를 지키는 방법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 리미티드 에디션,생태습지를 지키는 방법

프리메라 Love the Earth 캠페인 영상을 보시면 프리메라 프렌즈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정은채, 가수 에디킴, 셰프 신효섭, 국립생태원 원장 최재천이 각기 생태습지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립생태원 원장 최재천의 말이 인상적이네요.

국립생태원 원장 최재천

"생태습지는 수많은 희귀생물이 사는 생물의 보고이자 지구환경에 매우 중요한 곳입니다.

그런데 이 중요한 습지 생태계가 우리나라에서만 지난 10년 동안 절반이나 사라졌습니다.

이제 아름다운 지구를 위해 생태습지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주십시오."

생태습지는 생물 다양성의 보고로 알려져 있는 곳입니다.

세계적으로도 생물 다양성 협약을 통해서 생물 다양성의 보호를 위한 국제적 대책과 국가 간의 권리 및 의무 관계를 규정하고 있죠.

산업화가 된 이후 지구상의 멸종 생물은 점점 증가하고 있고, 또한 가속화 되고 있는 추세여서 정말 심각한 수준인데요.

생물 다양성 감소에 대한 위기 의식에 의해서 생물 다양성 협약도 만들어지게 되었죠.

습지와 관련하여 중요한 것이 람사르 협약인데 우리나라에서 이 협약에 의해서 습지보호구역으로 지정된 곳이 우포늪입니다.

이렇게 국제협약으로 지정된 곳이 아닌 습지는 매우 빠르게 사라지거나 사라질 위기에 처한 것이 현실이죠.

프리메라 Love the Earth 캠페인은 이러한 생명다양성의 보존에 일조를 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정은채에게 생태습지는 보이지 않는 주인공

"생태습지는 지구를 정화시키고 끊임없이 생명을 이어가게 해주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대요.

마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촬영스태프를 같아요."

신효섭에게 생태습지는 건강한 레시피

"신선한 식재료가 더 건강하고 맛있는 요리가 되는 것처럼

생태습지를 지킬 수록 지구에 사는 우리들이 더 건강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에디킴에게 생태습지는 아름다운 하모니다

"서로 다른 악기들이 조화를 이룰 때 음악은 더 풍성하고 아름다워지잖아요.

생태습지도 그런 것 같아요.

여러 생명들이 조화를 이루니까 더 아름답죠."

프리메라 Love the Earth 캠페인의 취지

지구의 허파라고 불리며, 지구환경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곳으로 급격한 산업화와 경제발전에 의한 개발로 생태습지 면적은 점차 감소추세에 있다 합니다.

2006년~2012년 6년 사이 내륙습지 63% 감소하였고, 1900년대 이후 전 세계 습지 면적은 64%나 감소했습니다.

프리메라 러브 디 어스 캠페인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 리미티드 에디션 3종

사실 환경문제는 인간에게 직접적으로 피해가 체감되지 않는 이상 관심을 기울이기가 힘든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 리미티드 에디션 케이스에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마이클 할버트가 펜화로 그린 그림 중에서 각시수련이라는 물풀이 우리나라에서 멸종되면 아예 지구상에서 사라져버리게 되는 물풀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 좀 더 환경문제에 대해서 확 다가오게 되는 듯 합니다.

프리메라 Love the Earth 캠페인의 내용

지구 생명의 원천이자 아름다운 지구의 마지막 보고인 생태습지의 가치를 알리고 보존하기 위해 캠페인을 기획하였는데요. 멸종위기 수생식물의 일러스트가 그려진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 대용량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하였고, 판매수익금의 일부가 생명다양성 재단에 기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