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7,홍대 아이유 곽푸른하늘 천단비 임예송 슈스케 5대 미녀
'슈퍼스타K7'은 현재 3주째 진행되고 있다.
그런데, 각 회 슈퍼위크 진출자를 정리해보니 각회마다 미남미녀도 한두명씩 꼭 섞여 있는 듯 하다.
특히 오늘은 홍대 아이유와 코러스 경력 12년의 천단비, 임예송이 눈에 띄었던 참가자들이었는데, 노래를 잘 하니 더 예뻐 보였다.
이번주 슈퍼위크 진출자와 내 맘대로 랭킹 슈스케 5대 미녀를 선정해보려 한다.
정권정 '닭대가리'(자작곡)
이번주에는 자작곡 참가자가 많았다.
정권정도 그런 참가자 중의 한명인데, 곡 제목이 굉장히 독특했다.
현진주 '길'(윤도현)
김석구 '시계태엽'(임정희)
김석구는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 출연하였던 참가자였다.
낯이 익었고, 김범수도 단번에 알아봤었다.
조원국 '참아볼게'(자작곡)
유튜브를 통해서 기타를 배우고 노래를 배웠다는 조원국의 노래 실력은 김필에 비교될 정도로 좋은 평을 들었다.
김보라 '눈,코,입'(태양)
임예송 '양장점'(자작곡)
내맘대로 랭킹 슈스케 5대 미녀는 이번주 출연자인 홍대 아이유와 천단비, 그리고 임예송과 첫방송에 출연했던 톰보이 김민서와 2회 방송 때의 '더 보이스' 준우승자 디아 프램튼이다.
물론 진출자 중에는 케빈 정과 이주천과 같이 훈남들도 있다.
다음주에는 슈퍼위크가 시작될 듯 한데, 내맘대로 랭킹 2탄 슈스케 5대 미남도 한번 선정해볼까나?
디아 프램튼
전건호 '슬픔보다 슬픈 이야기'(김범수)
오늘 방송에서는 이외에도 저수지의 딸들 'her+dash'과 방소리, 고정우, 이진우가 슈퍼위크에 진출하였다.
케빈 정 'thinking out loud'(Ed Sheeran)/이주천 '로시난테'(이적)
김보라나 저수지의 딸들은 끼와 예능감도 있어서 개인기를 보는 재미도 있었던 것 같다.
코러스 천단비 '니가 내리는 날'/홍대 아이유 곽푸른하늘 '곰팡이'(자작곡)
방송 전에 선공개된 슈스케 5대 미녀 천단비와 곽푸른하늘의 영상이다.
완전 응원해주고픈 노래 실력들이다.
이번 시즌은 살포시 여성 우승자가 나오길 기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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