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 강추위 녹일 꽃웃음 사총사,조정석 정우 강하늘 정상훈
나영석 PD의 흥행 시리즈는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계속 될 듯 하다.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2가 화려한 막을 내리고, 내년 1월 1일부터는 '꽃보다' 시리즈가 찾아온다.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 편에는 아이슬란드의 강추위마저 녹일 꽃웃음을 장착한 4총사가 출연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2는 오늘을 끝으로 최종회가 방송이 되었고, 지난 방송을 최종 정리하는 차원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그리고, 방송이 끝난 후 보여진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편의 예고편은 굉장히 짧았지만 기대감을 높이기에는 족했다.
아이슬란드는 우리나라 대한민국과 그 면적이 가장 비슷한 국가이다.
그렇지만 인구수는 30만 명이 조금 넘는다.
수도는 레이캬비크!
일년 내내 추운 날씨고, 온천이 굉장히 많아 전력생산에 지열발전을 이용하기도 한다.
케플라비크 공항 근처에 행운아 레이프 다리라는 것이 있다.
북아메리카판과 유라시아판이 만나는 곳이라 두 대륙에 걸친 다리고 유명한 관광지이다.
아이슬란드까지 가는 직항편은 없다고 한다.
혹한의 추위 때문에 조정석,정우,강하늘,정상훈 등 출연진이 매우 고생했을 듯 하다.
아이슬란드와 같은 지역은 건강과 젊음이 보장이 되어야 여행이 가능한 곳일 듯 하다.
사진만 보고 있어도 으슬으슬 추워진다.
이런 추위를 아랑곳하지 않고 웃으면서 여행을 하는 사총사 덕분에 가보지 못한 미지의 국가를 집에서 편안하게 즐거운 마음으로 시청을 할 수 있을 듯 하다.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