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중국드라마 전기대형 출연
구혜선이 중국대작드라마 '전기대형'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여주인공 후비위역을 맡았다고 한다.
'전기대형'은 자수성가한 중국 영화계의 대부 고연매가 엔터테인먼트 제국을 건설하는 일대기를 그린 화려한 작품이다.
중국 배우 장한, 대만 로코퀸 진교은, 신예 여배우 송일 등이 출연한다.
진교은
구혜선은 최근 13년 지기 헤어스타일리스트를 위해 노개런티로 웨딩화보를 찍었다.
갤런티 얘기나 나와서 말인데, 구혜선의 '전기대형' 출연료는 얼마쯤인지 궁금해진다.
최근 이종석은 '비취연인'에 캐스팅 되면서 편당 2억원의 출연료를 받는 듯 한데, '비취연인'이 30부작 대작 드라마라서 이종석의 출연료만 60억원이 넘을 것으로 보고 있다.
중국 내 한류가 탄력을 받으면서 국내 연예인들의 중국 내 위상이 달라진 것 같다.
관련 뉴스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