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하 연예계 복귀설
최근 심은하가 영화계,패션업계,기획사,영화 시나리오 전달 등 관계자들과 접촉이 있으면서 연예계 복귀설이 대두되고 있다.
심은하의 두 딸은 현재 '인천상륙작전'에 출연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영화 촬영 현장에 나타나는 등 기존의 행보와는 사뭇 다른 행보가 이어지면서 심은하의 연예계 복귀설에 무게를 실어주고 있는 듯 하다.
'M'
'마지막 승부'
'미술관 옆 동물원'
심은하는 명실공히 최고의 여배우 중 한명이다.
2001년 은퇴를 하고 2004년 지상욱과 결혼을 하면서 12년째 연예계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심은하의 움직임을 간파한 일부 기획사가 영입가능성을 조심스럽게 타진하고 있다."
"최근 한 제작진이 심은하에게 대본을 전달한 것으로 안다."
"그동안 두 딸의 육아와 내조에 전념해온 심은하가 두 딸의 초등학교 입학과 더불어 남편의 선거까지 마무리되면 어느 정도 부담을 덜지 않겠느냐"
'아찌 아빠'
'본 투 킬'
'8월의 크리스마스'
심은하의 복귀가 현실화 될 가능성이 있다면 복귀 시점은 4월 이후가 될 것이라 전망했다.
남편 지상욱이 4월 총선에서 출마를 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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