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영 결혼 5년만에 파경,성격차이로 속앓이
가수 박기영이 결혼 5년만에 파경을 맞이했다.
박기영 지인의 말을 빌면 "그동안 성격 차이로 속앓이를 많이 했던 것으로 안다.앞으로 음악에 전념하며 가수로서 새로운 삶을 이어나갈 각올르 밝혔다."고 전했다.
이혼 소송에 들어가기 전 이미 살던 아파트는 처분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육권은 박기영이 가졌으며 남편과 이혼을 원만히 협의했다."
"박기영이 소속사를 옮긴 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알지 못하지만 지난달 이혼신청서를 접수한 것은 맞다."
"박기영에 확인 결과 남편과의 이혼은 원만히 협의가 됐다."
박기영은 이혼 절차가 마무리 된 뒤 꾸준한 가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기영은 2010년 한살 연상의 변호사와 결혼 후 2012년 딸을 출산하였다.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