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올해 목표는 시집
한예슬은 '비정상회담'에 출연하여 반려견을 주제로 입담을 과시했다.
그리고 2013년 테디와의 공개 열애 이후 열애 3년차가 된 한예슬의 커플 사진도 공개가 됐다.
한예슬은 '미녀의 탄생' 이후 차기작으로 '마담 앙트완'을 선택했다.
JTBC 새 금토드라마로 '응답하라 1988"의 후속작인 tvN의 '시그널'과 맞붙게 될 예정이다.
'마담 앙트완'은 로맨틱 코미디물이고 '시그널'은 범죄수사극이다.
하나는 여성향이고,하나는 남성향의 드라마가 될 듯 하다.
'마담 앙트완'은 한예슬의 상대역으로 성준이 캐스팅 됐다.
'상류사회' 이후 차기작인데, 한예슬과 함께 멋진 비주얼 로코 커플이 될 듯 하다.
'비정상회담'에서도 보여줬듯이 한예슬은 애교,러블리라는 단어들과 참 잘 어울리는 연예인이다.
그래서 장르상으로도 로맨틱코미디물이 참 잘 어울리는 배우이다.
"첫사랑에게 이혼당하고 중학교 2학년 딸이 있는 고혜림 역할이다.극에서 '고혜림 여사'라고 부른다.처음엔 결혼하지 않은 한예슬이 잘할까 걱정했는데 지금은 놀랄 정도로 고혜림의 상처에 대한 표현을 잘해주고 있다.리얼리티가 없다고 할 수 있는 일인데 실제 있는 것처럼 믿게 만들어주는 힘이 있는 것 같다."
한예슬이 예쁜 줄은 알았지만 인스타그램 사진이나 '마담 앙트완' 사진을 보면 더 예뻐진 듯 하다.
로코물인 만큼 성준과의 케미가 살아야 '마담 앙트완'의 시청률도 살아날 듯 하다.
사진으로 보는 성준과 한예슬의 모습은 굉장히 잘 어울리는 비주얼 커플이라 불릴 만한 모습들이다.
한편 한예슬은 '비정상회담'에 출연하여 "나는 데이트 다 생략하고 바로 결혼하고 싶어요.올해 목표는 시집이다."라고 밝혀 테디와의 결혼이 임박하지 않았느냐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어쩌면 '마담 앙트완'은 한예슬의 결혼 전 마지막 작품이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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