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태연 Rain[MV],스테이션 프로젝트 스타트
태연은 소녀시대,태티서,그리고 솔로와 에스엠 더 발라드 등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소녀시대는 그룹활동 외에 음악을 하는 태연과 연기를 하는 윤아 등의 파트로 나뉘어 볼 수 있고, 소녀시대 유닛 그룹인 태티서와 솔로 활동 등으로 나뉘어질 수 있겠다.
이번 태연의 신곡 'Rain'은 소녀시대 유닛인 솔로 활동 그리고 더 나아가서 SM의 스테이션 프로젝트의 출발이라고 볼 수도 있겠다.
스테이션 프로젝트는 1년 동안 1주에 1곡,총 52곡의 신곡을 발표하는 SM의 프로젝트이다.
태연은 또 음원 강자이기도 하다.
소녀시대,태티서,솔로 음원 등이 모두 좋은 반응을 얻는 가수인데. 'Rain' 또한 멜론,엠넷,벅스,올레뮤직,소리바다,지니,네이버뮤직,몽키3 등의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SM의 이수만 프로듀서는 4세대 아이돌을 언급하면서 SMTOWN: New Culture Technology,2016을 통해 한단계 더 도약하여 글로벌 회사로 거듭날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NCT가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한 것이라면 스테이션 프로젝트는 국내 시장을 목표로 한 것일 수 있다 보여진다.
SM엔터테인먼트의 동방신기,슈퍼주니어,샤이니,소녀시대,f(x),레드벨벳,EXO 등의 그룹활동과 유닛활동 그리고 개별적인 솔로활동이나 다른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 등 그 활동은 다양하다 할 수 있을텐데...
여기에 더해 새롭게 선보일 4세대 아이돌을 선도할 NCT까지 더해지면 올 한 해는 SM의 한해가 될지도 모르겠다.
아마도 SM은 그렇게 목표를 두었을 것이라 보여진다.
관련 뉴스
태연 연수익 9억원 추정,'명단공개' 신흥 재벌 스타 8위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