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드,박보영·유재환 '우리 둘의 사랑은 전혀 없다'
서울 부암동 AW컨벤션센터에서 Mnet과 tvN에서 방송될 '위키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위키드'는 우리 모두 아이처럼 노래하라9We sing like a KID)의 준말로 2016년판 마법의 성을 만드는 전국민 동심저격 뮤직쇼이다.
러블리란 단어가 사람으로 태어나면 박보영 러블리가 죄라면 보영씨는 무기징역
하핳하ㅏ하항ㅎ하하하항 우리둘이 팀이라니 기적입니다.
감사해요 ㅠㅠ
우리에게....아이가 생겼어요! ^^ 위키드 첫 녹화!!!
김성주가 사회를 맡고, 박보영,유연석,타이거 JK가 쌤으로 출연한다.
'위키드'를 홍보하고 있는 유재환과 유연석의 글들이 걸작!^^
제작발표회에서 유재환에게 박보영과 아이유 중 누가 더 이상형에 가깝냐는 질문에 "이상형은 아이유로 이미 유명하다.이상형이다."고 말했다.
"박보영과 저는 이번 프로그램에서 엄마와 아빠가 되는 것이다. 여기서 우리 둘의 사랑은 전혀 없다.주 목적은 아이들이다."
"나도 창작 동요제 예선에서 떨어져 방송 프로그램에 못나간 추억이 있다."
'위키드'는 아이들의 창작동요를 경연하는 뮤직쇼가 될 듯 하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많은 아역 출신 연예인들이 배출이 될 듯 싶다.
유연석도 진주 시립 어린이 합창단 출신이라고 소개글에 나오고 있다.
아이들에게 최고의 동요를!
어른에게 추억과 순수함을 선사할 프로그램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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