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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의 결혼을 한 직장 동료를 보면 결혼을 했다는 그 자체는 부럽다.
아이도 있고, 한 가정의 가장으로써 책임을 지며 살아 가고 있다.
하지만, 그게 다다.
우리나라 부모들은 유난히도 자식들에게 헌신을 하는 부모들인 듯 하다.
과거의 부모도 그랬고, 지금의 부모도 그렇다.
자신의 생활이 없다.
모든 생활 패턴이 자식들 위주다.
위에 언급한 직장 동료도 그렇다.
박봉에, 외벌이에, 그렇게 번 돈을 저축은 꿈도 못꾸고 자식과 가정에 고스란히 쓰여지고 있다.
난 그렇게 살긴 싫다.
결혼은 하고 싶지만 결혼을 하더라도 그런 삶을 살기는 싫다.
이기적인지 모르지만 난 나 자신이 행복해지기 위해서 노력하는 삶을 살았으면 한다.
좀 더 여유롭고 풍요로운 삶을 꿈꾸는 것은 사람이라면 다 가진 이상일 것이다.
직장을 접고 개인 생활에 충실하며 사는 삶 또한 그러하리라.
막연히 그렇게만 동경하다가 문득 오늘 이런 생각이 들었다.
구체적으로 그렇게 되기 위해 계획을 해보자.
올해는 개인적으로 목표로 하는 종잣돈 액수에 다다르기로 한 해이다.
목표액을 달성하면 부동산 경매가 되었든 주식이 되었든 투자로 수익을 거두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려고 한다.
늘 그렇게 생각하면서 직장 생활을 견뎠다.
직장을 접게 되면 최소한 직장에 다닐 때 만큼의 수익을 낼 수 있어야 한다.
데이 트레이더가 되려고 한다면 주식 시장의 호불호(好不好)에 관계 없이 한 달에 15~20%의 수익을 거둘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되는데, 내 주식 실력이 아직 거기에는 미치지 못한 듯 하다.
종잣돈을 모두 주식에 투자를 할 만큼 배짱이 있는 것도 아닌 듯 하다.
지금은 장이 좋아서 수익을 거두고 있는 상태지만 장이 나쁠 때를 생각해야 한다.
내 고민이 여기에 있다.
만약 데이 트레이더로 나서더라도 직장 생활은 당분간 병행해야 할 테지만 장이 나쁘면 종잣돈 날리는거야 금방이다.
악조건 하에서 그 돈 모으려고 얼마나 고생했던가.
부동산 경매를 하자면 한 가지 선제 조건이 해결되어야 할 듯 하다.
그것이 우선 해결되어야지만 경매에 투자를 할 만한 조건이 될 듯 하다.
부동산 경매는 아직은 조금 더 먼 미래의 일 같다.
그리고 경매에 대해 모르는 것이 많으므로 공부를 좀 해야 한다.
지금 포트폴리오는 저축,펀드/주식 비율이 7:3의 비율이다.
조정장이 오면 5:5정도의 비율로 가져가 보도록 하면서 서서히 비중을 늘여 가보기로 하자.
성공한다면 옷을 벗으면 되고, 실패한다면 다시 돌아올 곳이 있으니......
도전해보자.
도전하지 않고는 아무도 미래를 예측할 수는 없다.
글을 쓰면서 막연한 생각이 조금은 정리되는 것 같아 후련하다.
실패가 없다면 성공도 없다고 했잖은가.
시행착오를 겪을지도 모르지만 도전해 볼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다.
아이도 있고, 한 가정의 가장으로써 책임을 지며 살아 가고 있다.
하지만, 그게 다다.
우리나라 부모들은 유난히도 자식들에게 헌신을 하는 부모들인 듯 하다.
과거의 부모도 그랬고, 지금의 부모도 그렇다.
자신의 생활이 없다.
모든 생활 패턴이 자식들 위주다.
위에 언급한 직장 동료도 그렇다.
박봉에, 외벌이에, 그렇게 번 돈을 저축은 꿈도 못꾸고 자식과 가정에 고스란히 쓰여지고 있다.
난 그렇게 살긴 싫다.
결혼은 하고 싶지만 결혼을 하더라도 그런 삶을 살기는 싫다.
이기적인지 모르지만 난 나 자신이 행복해지기 위해서 노력하는 삶을 살았으면 한다.
좀 더 여유롭고 풍요로운 삶을 꿈꾸는 것은 사람이라면 다 가진 이상일 것이다.
직장을 접고 개인 생활에 충실하며 사는 삶 또한 그러하리라.
막연히 그렇게만 동경하다가 문득 오늘 이런 생각이 들었다.
구체적으로 그렇게 되기 위해 계획을 해보자.
올해는 개인적으로 목표로 하는 종잣돈 액수에 다다르기로 한 해이다.
목표액을 달성하면 부동산 경매가 되었든 주식이 되었든 투자로 수익을 거두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려고 한다.
늘 그렇게 생각하면서 직장 생활을 견뎠다.
직장을 접게 되면 최소한 직장에 다닐 때 만큼의 수익을 낼 수 있어야 한다.
데이 트레이더가 되려고 한다면 주식 시장의 호불호(好不好)에 관계 없이 한 달에 15~20%의 수익을 거둘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되는데, 내 주식 실력이 아직 거기에는 미치지 못한 듯 하다.
종잣돈을 모두 주식에 투자를 할 만큼 배짱이 있는 것도 아닌 듯 하다.
지금은 장이 좋아서 수익을 거두고 있는 상태지만 장이 나쁠 때를 생각해야 한다.
내 고민이 여기에 있다.
만약 데이 트레이더로 나서더라도 직장 생활은 당분간 병행해야 할 테지만 장이 나쁘면 종잣돈 날리는거야 금방이다.
악조건 하에서 그 돈 모으려고 얼마나 고생했던가.
부동산 경매를 하자면 한 가지 선제 조건이 해결되어야 할 듯 하다.
그것이 우선 해결되어야지만 경매에 투자를 할 만한 조건이 될 듯 하다.
부동산 경매는 아직은 조금 더 먼 미래의 일 같다.
그리고 경매에 대해 모르는 것이 많으므로 공부를 좀 해야 한다.
지금 포트폴리오는 저축,펀드/주식 비율이 7:3의 비율이다.
조정장이 오면 5:5정도의 비율로 가져가 보도록 하면서 서서히 비중을 늘여 가보기로 하자.
성공한다면 옷을 벗으면 되고, 실패한다면 다시 돌아올 곳이 있으니......
도전해보자.
도전하지 않고는 아무도 미래를 예측할 수는 없다.
글을 쓰면서 막연한 생각이 조금은 정리되는 것 같아 후련하다.
실패가 없다면 성공도 없다고 했잖은가.
시행착오를 겪을지도 모르지만 도전해 볼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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