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박수진,호화로운 하와이 허니문
박수진의 인스타그램을 보니 박수진은 한국을 오가면서 2개월 동안 하와이에 남편 배용준과 함께 허니문을 즐긴 듯 합니다.
그리고 오늘 2개월 만에 하와이에서 귀국했다 하더군요.
배용준과 박수진 부부는 인천국제공항을 통해서 입국했다 합니다.
취재진을 의식한 듯 서로 다른 게이트를 통해서 입국했다 하네요.
알로하
하와이 사진으로 보이는 해변의 모습.
배용준은 한일 양국에서 관심을 많이 받는 스타인 만큼 결혼과 신혼여행이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죠.
아마도 국내에서는 신혼여행을 제대로 즐기기가 힘들기 때문에 하와이로 가서 편안하게 일상을 즐긴 것으로 보여집니다.
'풍문쇼'에서는 배용준과 박수진의 신혼여행을 밀착취재하였는데요.
박수진이 임신설이 나돌아 이에 대한 진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 취재를 갔다 합니다.
사람들에게 물어물어서 박수진과 배용준의 목격담이 나오기 시작하고...
영상을 보니 배용준이 하와이에 카페를 운영하고 있고, 박수진 부부가 머물고 있는 라니까이 비치 렌트하우스는 월 임대료가 최소 2만 달러에 달하는 최고급 휴양시설로 구입한 저택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목격담에 의하면 부부 사이는 굉장히 좋고, 골프를 치는 등 여가 생활을 즐기었다 합니다.
박수진이 인스타그램 사진을 올린 배경을 찾기도 하였고, 주변 시선을 신경쓰지 않고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교포와 현지인들에게 포착이 되었나 보더군요.
박수진과 배용준의 모습을 발견하고 박수진의 임신설은 설로만 끝난 것으로 확인이 되었고....
배용준과 박수진의 모습을 담은 것만으로도 대만족하면서 훈훈한 마무리를 짓더군요.
배용준이 낸 하와이 카페
모두가 부러워할만한 재력과 비주얼을 지닌채 장장 2개월 간의 하왕이 허니문을 즐긴 배용준과 박수진.
배용준 박수진 부부가 머물고 있는 하와이 카일루아 지역
임신설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지만...
허니문 베이비는 가지고 왔을려나요.
배용준과 박수진은 귀국 후 각자의 스케쥴을 소화할 예정이라 합니다.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