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동영상 KKK 기복없는 경기력
오승환은 세타자 연속 삼진을 잡으면서 변함없는 위력을 발휘했습니다.
한국에서도 좋은 기록을 가졌고 일본에서도 2시즌 동안 80세이브를 기록한 선수라고 소개가 되었는데요.
삼성라이온즈와 국가대표
일본 한신타이거즈
투구폼에서부터 뭐하나 흠잡을 것이 없는 깔끔한 투구 내용이었습니다.
한국에서 일본 프로야구로 진출하였다가 다시 메이저리그에 도전을 하고 있는 선수는 이대호 선수와 오승환 선수가 있는데요.
오승환 선수가 기분 좋은 출발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네요.
오승환 선수는 2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하였습니다.
투구폼에서부터 삼진을 잡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느나면 메이저리그 선수들이 오승환 선수의 투구폼에 전혀 타이밍을 못 맞추고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스트라이크 존에서의 공의 움직임이 좋기 때문에 타이밍을 맞춘다 해도 굉장히 치기가 어려운 볼을 구사하고 있는 것 같네요.
오승환 선수가 메이저리그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게 된다면 한국,일본,미국 3국을 정복한 선수가 되겠네요.
메이저리그 두 번째 등판에 세타자 연속 삼진을 잡아내는 기록입니다.
클래스가 변함없는 오승환 선수네요.
야구로 사죄하겠다고 하였는데, 일심으로 야구에만 전력을 해주길 바랍니다.
올해 류현진 선수의 복귀가 불투명하고, 류현진 선수가 복귀해도 활약이나 기량이 예전만 못할 것 같은 전망이 나올 것 같은데요.
오승환 선수의 던지는 걸 보니 오승환 선수는 빅리그에서도 충분히 통할 것으로 보여지네요.
정말 대단하다는...
이렇게 기복없는 경기력을 보여주는 걸 보면 실력도 실력이지만 멘탈이 정말 돌부처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메이저리그가서도 포커페이스는 쭉 이어지네요 ㅋㅋ
오승환은 세인트루이스와 2016년 250만달러의 연봉을 받고 2017년 275만달러, 바이아웃은 25만달러로 알려져 있습니다.
필승계투조에 포함이 되어 셋업맨으로 활약하는 오승환은 팀의 에이스는 아니지만 그 존재감은 대단한 선수라 할 수 있죠.
이러한 오승환의 진가가 한국와 일본 뿐만 아니라 메이저리그에서도 계속 이어진다면 몸값은 자연적으로 상승할 수밖에는 없을 것이라 보여집니다.
벌써 이런 무실점 기록이 이어지고 있다니 대단하다고 인정할 수밖에는 없네요.
오승환 선수가 돌부처라고 불리듯이 정말 기복 없는 실력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팀에서도 완전 소중한 보물이 되어가고 있는 것 같네요.
계속 승승장구해서 좋은 경기 보여줬으면 좋겠어요.
영상 출처 : MBC 스포츠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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