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 이종석 한효주 첫방 평판 중요한 이유
첫 단추를 잘 꿰어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도 있죠.
모두 처음의 중요성을 말하는 속담합니다.
요즘은 초고속인터넷 시대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판단도 빠르고 모든 것이 급합니다.
느긋하고 진득한 맛은 없습니다.
드라마의 첫방송 시청률보다 더 중요한 것은 드라마 첫방의 평판입니다.
평판이 좋다면 드라마 채널을 돌릴 수 있는 여건이 생길 것이고, 평판이 좋지 못하다면 그냥 보던 드라마 그대로 볼 것입니다.
이종석은 '피노키오' 이후 60억원의 출연료를 터뜨리면서 중국에서 '비취연인'을 촬영하였습니다.
'W-두개의 세계'는 한류스타가 된 이종석의 국내 복귀작이라 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한효주의 경우에는 '동이' 이후 6년 만의 드라마 복귀작입니다.
두 사람의 네임 벨류를 생각하면 W는 높은 시청률을 기대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W는 파격이라면 파격이랄까 웹툰과 실사가 만난다는 시도를 하고 있는 작품인데요.
이러한 파격이 신선함으로 다가오게 되면 성공적일테지만 부정적으로 다가가게 될 경우 시청률이나 평판 모두 잃게 될 가능성도 열어둬야 할 듯 합니다.
W(더블유) 출연배우
이종석
YG엔터테인먼트
한효주
정유진
YG엔터테인먼트
이태환
서프라이즈 소속
W 공식줄거리
W 첫방 일정
7월 20일 MBC 수목드라마
총 16부작
W(더블유) 등장인물
오연주(한효주)
강철(이종석)
윤소희(정유진)
서도윤(이태환)
W는 이종석과 한효주의 출연료만 해도 굉장한 작품이 될 것 같네요.
과연 기대한 것만큼 좋은 결과가 나오게 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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