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토이 프론트유,장난감축제 미리보기
사람과 소통하는 IoT기업 프론트유의 스마트토이가 2017년 토이 페스티벌에 참여합니다.
프론트유는 스마트완구 기반 감성커뮤니케이션 시스템 특허출원을 낸 기업으로 스마트토이는 연령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는 토이입니다.
단순 장식용이나 놀이용이 아닌 귀여운 외모의 100% 수조토이로 앱과 블루투스 스피커, 꼬비인형, 말하는 인형 꼬비 앱을 통해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2017 춘천 토이페스티벌의 축제 컨셉은 모든 세대가 즐기고 참여하는 축제로 프론트유의 스마트토이 꼬비의 사용 방향과도 컨셉이 일치하는 듯 합니다.
2017 춘천 토이페스티벌에 대해서 잠깐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행사기간: 2017.9.14~9.17일
주제: 장난감에게 생명을,사람에게 행복을
장소: 꿈자람 물정원
꼬비는 아이들에게는 신기한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고, 연인들에게는 사랑의 메신저 역할도 톡톡히 해냅니다.
아이들에겐 인기만점의 스마트토이 꼬비 인형이 될 것이 분명하네요.
활용도에 따라 연인들에게는 멋진 프러포즈 소품으로 변신도 가능할 듯 합니다.
귀여운 꼬비 인형이 연인의 마음을 한결 부드럽게 해주겠죠.
반려동물에게는 친구가 되어 주고, 청소년들에게는 상담 역할을 해주기도 합니다.
사람에 따라 변화된 역할을 하는 스마트토이 꼬비 2017 춘천 토이 페스티벌에서 꼭 만나보세요.
프론트유에서는 독거노인을 케어해주는 노인케어 인형이나 기어토이 인형도 2017 춘천토이페스티벌에 소개될 예정입니다.
독거노인들의 건강과 안전을 케어해주는 IoT스마트토이 독거노인 인형과 감속모터와 초음파센서를 부착하여 움직임에 변화를 주어 오감만족을 시키는 기어 인형도 멋지네요.
스마트해지는 장난감의 현재와 미래상을 경험할 장난감축제!
발전된 장난감으로 인해서 장난감이 꼭 아이들의 전유물은 아닌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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