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군의 태양, 소지섭 난독증 어떤 반전을 위한 장치일까?
주군의 태양, 소지섭 난독증 어떤 반전을 위한 장치일까? 15년 전에 주중원(소지섭 분)이 겪었던 100억 납치 사건은 의 스토리 라인 속에서 큰 반전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가 되는 일대사건이다. 마치 퍼즐의 조각처럼 주중원의 기억 속에 흩어져 있는 이 사건은 귀신을 보는 능력이 있는 태공실(공효진 분)의 도움을 받아 해결될 가능성이 높다. 귀신을 보는 능력이 있다는 태공실을 찾아 온 주중원은 그녀의 능력이 의심스럽기만 하다. 그런 태공실의 능력은 킹덤 분수대에서 여고생들이 찍은 한 장의 심령사진으로 시험대에 오른다. 태공실이 나선 것은 주중원이 100억 납치 사건 이후 혼자만 살아 남아 킹덤의 모든 걸 누리면 살고 있고, 그것을 질투하는 귀신들이 그를 해코지하려 하기 때문에 결혼을 못하고 있다는 흉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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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8. 9. 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