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란 릭맨 사망,동료들 추모 물결
알란 릭맨 사망,동료들 추모 물결 '해리포터'의 스네이프 교수로 유명한 알란 릭맨이 사망했다. 알란 릭맨은 자신의 집에서 암으로 투병을 하다 가족들이 보는 앞에서 숨을 거뒀다. 향년 69세. 알란 릭맨은 '다이하드'로 데뷔하였고, '러브액츄얼리','의적 로빈 후드','스위니 토드','도그마' 등에 출연했다. '해리포터'시리즈에 함께 출연했던 다니엘 래드클리프,엠마 왓슨, J.K 롤링이 알란 릭맨의 사망 소식에 추모의 뜻을 전했다.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part2' 다니엘 래드클리프: "알란 릭맨은 의심할 필요없이 위대한 배우 중의 한 명이다. 그는 내가 영화계에서 만난 사람 중에서 가장 성실하고 다른 사람들을 잘 도와줬다. 사람들은 알란 릭맨이 악역을 연기하는 것을 보고 편견을 가지기도 하지만 알란 ..
Star列傳/해외
2016. 1. 15. 1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