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 4번타자 겸 1루수 선발 출전,3타수 1안타 2타점 활약

미네소타 트윈스의 박병호가 미국 플로리다주 클리어워터 브라이트 하우스 필드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시범경기 4번타자겸 1루수로 선발 출장했습니다.



시범경기이지만 박병호가 팀의 중심타선으로써의 가능성을 보여준 경기라 보여집니다.

박병호는 결승 타점을 올리면서 3타수 1안타 2타점을 기록했습니다.

홈런이 없는 것이 아쉽지만 경기도 7-5로 승리하면서 기분좋은 예감을 들게 합니다.


마치 원래부터 메이저리그였던 것 같은 여유로움이 돋보이는 사진


박병호의 타율은 0.303에서 0.306으로 약간 상승했습니다.





박병호는 1회초 1사 1,2루에서 제라드 아이코프를 상대로 좌월 2루타를 쳤습니다.

2루 주자 대니 산타나를 홈으로 불러들이며 선취점을 올렸습니다.




6회초 3-3 균형에서 박병호는 선두타자로 나와 상대 3루수 앤절리스 니나의 실책으로 출루했습니다.


3-4로 역전을 허용했던 미네소타는 7회초 재역전에 성공했습니다.



트래비스 해리슨의 타점으로 동점을 맞추고 무사 2,3루 기회에서 박병호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5-4 역전을 이뤘고, 로사리오의 2타점 중전 안타로 경기를 앞서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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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2호 홈런,박병호 홈런 미국 반응

미네소타 트윈스의 박병호가 시범경기 2호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두 경기 연속 홈런입니다.

 

박병호 2호 홈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시범경기에서 5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솔로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2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입니다.

 

하이파이브를 나누는 박병호

 

박병호는 0-5으로 뒤진 2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을 맞이했습니다.

 

 

토론토 선발투수 가빈 플로이드를 상대한 박병호는 좌중간 담장을 훌쩍 넘기는 아치를 그렸습니다.

홈런을 맞은 상대 투수도 박병호의 간결한 스윙을 칭찬했다 합니다.

 

 

박병호는 시범경기 타율을 2할3푼1리로 끌어올렸습니다.

 

 

가빈 플로이드: "박병호의 스윙이 매우 좋았다. 그에 대한 평판은 이미 들어 알고 있다. 다음에는 꼭 잡겠다."

 

우리나라와는 달리 미국은 상대 투수랑 인터뷰하여 이런 걸 물어보면서 기사에 첨부되는 게 신기하네요.

 

만루홈런을 터뜨렸던 경기

 

사진과 동영상을 비교해보면 만루홈런 때와 비슷한 방향의 홈런이었습니다

 

박병호 인터뷰

"(한국에서도) 비슷한 것 같다. 다르게 생각하는 것은,한국에 있을 때는 한국 투수들을 많이 않다. 하지만 여기서는 새로운 투수들을 만난다.새로운 투수들에 적응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

 

*배트 플립(배트 던지기)

메이저리그에서는 배트 플립은 도발하는 행위로 여겨 매우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인터뷰를 하는 사람은 박병호에게 배트 플립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박병호는 2015년부터 배트 플립을 버렸으며 더 이상 배트 플립을 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경기는 9-3으로 패했습니다.

 

만루홈런을 터뜨렸던 경기는 5-4로 승리했습니다

 

박병호는 5회 선두타자로 나와 바뀐 투수 로베르토 에르난데스를 상대했지만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습니다.

 

 

박병호의 인터뷰 내용을 보면 상대 투수에 적응을 하게 되면 좀더 많은 홈런을 할 것이란 자신감을 내포하고 있다 보여집니다.

 

 

그런데, MLB닷컴의 전망을 보면 박병호에 대해서 그리고 우리나라 야구에 대해서 약간 밑으로 보는 느낌을 받게 되네요.

맞는 말이긴 하지만 약간 기분은 나쁩니다.





박병호는 MLB닷컴 '주목할 루키'5위에 선정됐는데요.

올해 활약을 많이 해서 이런 콧대를 좀 꺾어줬으면 좋겠네요.

 

MLB선정 '주목할 루키'

 

1위 코리 시거: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유격수

 

2위 바이런 벅스턴: 미네소타 트윈스 외야수 

 

3위 스티븐 마츠: 뉴욕 메츠 투수

 

4위 트레아 터너: 워싱턴 내셔널스 유격수

 

5위 박병호

 

6위 마에다 겐타:로스엔젤레스 다저스

 

박병호 홈런 미국 반응

MLB닷컴: "(박병호의 2015년 성적을 언급하며) 이런 비디오게임 같은 성적을 메이저리그에서 내기는 쉽지 않겠지만 미네소타는 그의 파워를 믿기에 2천485만 달러라는 거금을 투자했다."

 

 

박병호의 2015년도 타율은 0.343 53홈런,146타점,129득점입니다.

 

 

박병호의 넥센 히어로즈 동료 출신인 강정호가 메이저리그에서도 통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줬다면서 박병호가 올해 20여 개의 홈런을 기록할 것이라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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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1285만달러 포스팅 금액의 의미

박병호가 메이저리그 진출을 선언한 가운데, 넥센 히어로즈는 박병호의 포스팅 결과를 발표하며 이를 수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넥센 측이 밝힌 박병호의 포스팅 금액은 1285만 달러, 한화 146억원이다.

 

박병호의 포스팅 금액과 관련한 MLB 측의 반응을 살필 수 있는 기사를 인용하여 보면 MLB.com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담당기자 톰 싱어의 인터뷰 기사가 필자의 생각과도 많이 비슷한 듯 하다.

 

일단 박병호의 포스팅에 참가한 구단에 따르면 12개가 넘는 팀이 박병호를 원하여 포스팅에 뛰어들었다.

그리고, 피츠버그도 박병호의 포스팅에 참가하였다고 밝히고 있는데, 피츠버그는 강정호가 성공을 한 팀으로 강정호의 메이즈리그 성공이 박병호의 포스팅 금액을 높였다고 보고 있는 것이다.

 

 

그동안 많은 선수들이 메이저리그로 진출을 하였고, 박찬호, 류현진, 추신수, 강정호와 같은 선수들이 메이저리그에서도 통한다는 걸 보여주면서 빅리그 진출을 용이하게 하였고 또한 몸값 상승에도 기여를 했다는 점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또한, 박병호의 포스팅 금액 1285만 달러는 아시아 야수 중에서 이치로에 이어 두번째로 큰 금액이다.

이치로의 포스팅 금액은 1310만 달러로 박병호의 포스팅 금액과 불과 25만 달러 차이 밖에 나지 않는다.

 

 

한편, 박병호의 포스팅 금액이 알려지면서 박병호 선수의 메이저리그 진출은 거의 확실시 되고 있고, 1루수 보강이 절실한 보스턴 세인트루이스 텍사스 중 한 팀이 박병호 선수의 포스팅 승자가 될 것으로 전망을 하고 있다.

 

 

프로선수인 만큼 돈으로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는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일 것이다.

그런 점에서 박병호 선수의 1285만 달러의 포스팅 금액은 박병호 선수 본인 뿐만 아니라 한국 프로야구의 가치도 절로 상승하게 만들고 있는 금액이라 할 수 있다.





넥센 히어로즈는 2014년 12월 21일 강정호의 포스팅 금액을 수용하면서 메이저리거를 배출한 데 이어, 박병호 선수의 메이저리그 진출을 가시화시키고 있다.

 

 

강정호 선수는 500만 달러를 적어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 낙찰이 되며 메이저리거가 되었다.

박병호 선수의 메이저리그 진출이 성공하게 된다면 넥센 구단으로써도 매우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할 수 있겠다.

 

박병호 선수와 아내 이지윤(KBSN 스포츠 전 아나운서 출신)

 

한편, 박병호 선수는 "지금까지 메이저리그 진출을 위해 도와주신 구단과 주위 분들께 감사드린다. 포스팅 결과가 좋게 나왔는데, 그만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아직 MLB진출까지 여러 과정이 남아있는 만큼 신중하게 고려하고 결정 하겠다. 8일(일)부터 삿포로돔에서 시작되는 프리미어12 대회에 참가하기 때문에 지금은 대표팀 구성원으로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팀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집중하고 노력 하겠다"며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앞으로 남은 절차는 최고 응찰액을 제시한 MLB 팀명이 KBO에서 발표가 될 예정이며, 박병호가 MLB사무국으로부터 포스팅 최고 응찰액을 제시한 구단명을 통보받데 되면, 공식 에이전트인 옥타곤 월드와이드를 통해 연봉 협상을 진행하게 된다.

 

 

박병호의 포스팅 금액이 결정되면서 협상에 제약이 없는 FA 상태인 이대호 선수의 메이저 리그 진출도 청신호가 켜질 것으로 전망이 되고 있다.

서로 좋은 팀에 진출을 해서 내년에는 코리안 메이저리거들의 경기를 많이 볼 수 있기를 희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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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6승, 방어율만 빼면 퍼펙트한 투구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팀 타선의 도움으로 시즌 6승을 가뿐히 달성하였습니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경기에서 류현진이 속한 LA다저스는 12:2의 스코어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3연전에서 힘겹게 1승을 달성했습니다.

손가락 버튼을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메이저리그 순위: 서부지구 3위
 

중부지구 3위


류현진은 팀의 연패를 끊는 투구 내용이었고, LA다저스로써는 라미레즈의 연타석 홈런을 포함하여 부진했던 선수들의 타선이 살아나는 경기였다 생각됩니다.

▲사진출처: LA다저스 트위터

LA다저스는 현재 서부지구 3위로 서부지구 1위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7.5게임차인데, 리그 우승을 위해서는 이 격차를 좁혀갈 필요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류현진 선수 또한 방어율이 3.09로 2점대 방어율로 들어오는 것이 필요하다 느껴집니다.


메이저리그의 LA다저스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경기도 12:2라는 큰 점수차가 나면서 투고타저 속의 메이저리그에서는 드문 큰 점수차로 승리를 하였습니다.
메이저리그가 투고타저라면 국내 프로야구 경기는 타고투저라 할 수 있는데, 어제 롯데는 두산을 맞아 29안타 23타점이라는 한 경기 최다안타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이에 대해서 '핸드볼 스코어'라는 말을 하면서 프로야구의 질적 저하를 우려하고 있지만 그만큼 타자들의 수준이 발전했다고 봐야 할테죠.
투고타저든, 타고투저든 잘 던지고, 잘 치고, 잘 달리는 걸 보는 것 모두 야구가 주는 즐거움이라 할 수 있을테죠.

▲사진출처: 류현진 트위터

류현진은 작년에 14승의 성적으로 현재 6승을 합쳐 메이저리그 20승을 달성했습니다.
류현진의 승수 쌓기 페이스는 메이저리그 한국인 투수들인 박찬호, 김병현, 서재응들과 비교해 매우 빠른 페이스라고 합니다.
메이저리그 2년차 징크스도 없고 현재의 페이스대로라면 작년 성적보다 더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가 되는데, 코리안 몬스터라고 불릴만한 경이로운 성적이 탄생되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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첸웨인 연봉과 동급? 협상의 귀재 스콧 보라스 윤석민도 부탁해

미국의 스포츠전문매체가 윤석민 영입에 가장 앞서고 있는 구단을 볼티모어 오리올스라고 점치면서 볼티모어가 쓰고 있는 최상의 시나리오는 대만 출신 좌완투수 첸웨인(천 웨이인)과 같이 적당한 연봉을 받으면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이라고 보도하였습니다.
첸웨인은 볼티모어와 3년 계약에 1200만 달러(한화 130억원)에 사인을 했습니다.

윤석민 트위터: 하루하루 긴장하며 기다려온 시간이 어느덧 3개월이 다 되간다! 언젠간 끝나겠지...저를 응원해주시는 여러분 쫌만 더 기다려주세요^^ 내가 욕먹는것은 숙명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풀린다면...^^ 쫌더 참고 기다리자 석민! 화이팅! 


반면 윤석민 측은 연간 500만 달러 수준의 계약을 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윤석민 영입에 텍사스 레인저스가 가세를 했으며 윤석민을 원하는 메이저리그 구단이 6~7개에 이른다고 합니다.
윤석민의 에이전트는 우리나라 선수들의 빅리그 진출을 돕고 있는 스콧 보라스가 함께 한다고 합니다.
 

보라스가 함께 하기에 좋은 소식이 들려올 듯 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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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박찬호나 류현진, 추신수와 같이 굵직굵직한 협상 뒤에는 항상 그가 있었고, 결과도 매우 만족스런 것을 유도해내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윤석민의 협상 결과도 상당히 고무적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추신수는 '라디오스타'에서 출연하여 스콧 보라스의 에이전트가 가져가는 돈이 5% 정도라고 말하였습니다.
선수들의 계약금액 속에는 자신의 파이도 있는 만큼 협상에 물러섬이 없는 협상의 귀재의 결과를 가져 왔었습니다.

▲2009년 월드베이스볼 클래식. 봉중근과 이진영이 일본을 4-2로 꺾고 4강행을 확정지은 뒤 마운드에 태극기를 꽂는 모습

추신수가 1억달러의 사나이가 되어서 통이 커져선지 이제 천만달러 단위는 성에도 차지 않는 단위가 된 감이 있지만, 윤석민이 메이저리그에 진출하게 된다면 FA 자유계약시장에 풀린 선수들은 너나 할 것 없이 빅리그행을 택하게 될 듯 합니다.
이것이 모두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선수들이 제값을 해줬기 때문이며, 올림픽이나 월드클래식베이스볼과 같은 큰 무대에서 좋은 성과를 거둬들였기에 가능한 일일테지요.


첸웨인이 볼티모어 입단 첫해 12승 11패 평균자책점 4.02를 기록하면서 기대에 부응하는 성적을 내준 것처럼 윤석민 또한 이러한 안정적인 투구를 할 것이라는 판단을 가지고 있는 듯 하며 이런 판단은 곧 윤석민의 경쟁력으로 이어진다고 보여집니다.
지금껏 국내 최고가 빅 리그에서도 통한다는 것을 보여왔다는 것도 중요한 점이 될테지요.


류현진이 LA다저스와 6년 3600만 달러의 계약을 이끌어 냈던 것처럼 윤석민도 류현진에 버금가는 장기계약이 이뤄질 듯 하단 생각이 듭니다.
윤석민을 믿는 것도 있지만, 보라스의 협상력을 좀 더 믿는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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