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괴된 목사가 아내를 살해한 충격적 사건 발생
아내를 목 졸라 살해하고 시신을 토막내 담벼락 안에 시멘트로 발라 숨기거나 호수에 버리는 엽기적인 범행을 저지른 목사가 17개월 만에 경찰에 자수했다. 그의 범행 이유는 아내가 자신의 동의 없이 낙태수술을 하고 성관계를 거부했다는 것이었다. 출처: http://v.daum.net/link/7936603 최근에 관람한 가 연상 되네요. 영화 는 목사이기 이전에 인간이기에 딸을 구해 내려면 그럴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죠. 저도 기독교인입니다. 하지만, 교회는 잘 다니지 않습니다. 이러한 사건이 터질 때마다 모든 기독교인이 욕을 받는 것도 어쩌면 당연하다는 생각마저 드네요. 물론, 한 사람의 잘못으로 인해서 모든 기독교인이 욕을 먹는 것은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사건이 터질 때마다 기독교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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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7. 5. 1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