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무수단' 스크린 신고식
이지아,'무수단' 스크린 신고식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무수단' 제작보고회에 이지아와 출연배우들이 영화와 얽힌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지아는 극중 타고난 감각으로 냉철하게 현장을 분석하는 여전사 신유화 중위 역을 맡았다. 이지아: '총이 무게가 있어서 고생했다." 오종혁: "총이 너무 무거워서 고생하셨다.남자들은 버틸수 있는데 여성의 몸이다보니 총이 너무 무거워서 버거워하셨던 기억이 있다." 이지아: "남배우분들이 중간중간에 들어주셔서 감사했다." "총이 처음에는 어색했는데 배우분들이 총 잡는 법을 알려주셔서 나중엔 괜찮아졌다." 이지아는 2013년 11월 드라마 '세번 결혼하는 여자' 이후 2년 2개월 만의 복귀작이다. 이지아는 2014년 할리우드 제작사인 마이바흐 필름 프로덕션과 3개 작품..
Star列傳/ㅇ
2016. 1. 26. 1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