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 근황, 헐리웃이 안부러운 이유
추자현 근황, 헐리웃이 안부러운 이유 추자현은 '성장느낌 18세'로 데뷔를 하고, 드라마 '카이스트'의 배역 추자현에 깊은 애정을 가져서 추자현이라는 예명을 사용하게 되었다 합니다. 본명은 추은주인데, 2005년에 중국에 진출한 이후 주로 국내 활동보다는 중화권에서 활동 폭을 넓혀가고 있죠. '카이스트'(1999) 이민우, 채림, 김정현, 故 이은주, 강성연 주연 추자현의 회당 출연료 5천~1억원으로 어느덧 '시청률의 여왕'이라는 수식어가 붙게 되었는데, 국내 스타들이 한창 중화권에서 인기를 얻고 있던 시절에 비하면 추자현의 중국내 위치는 안재욱, 송혜교, 장나라 바로 아래 등급으로 성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진출처: 추자현 웨이보(9월 25일) 말하자면 추자현은 국내에서는 조연급 배우로 성장이 막혀 있..
Star列傳/ㅊ
2014. 9. 26.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