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앱, 업계 최초 모바일 풀HD뮤직비디오&HD온에어-감각적인 리얼영상으로 2NE1 소녀시대 AOA 스텔라 음악을 즐기자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의 한사람으로써 장르를 불문하고 듣는 편이긴 하지만 그래도 K팝하면 아이돌음악이 주류음악이기 때문에 아이돌음악을 가장 많이 접하지 않나 싶습니다.
K팝이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게 된 이유는 신나고 반복되는 멜로디와 함께 퍼포먼스, 무대의상과 같은 '보이는' 비쥬얼적 측면이 강점으로 어필할 수 있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단순히 MP3를 통해 음악을 듣는 것도 좋지만 동영상이나 뮤직비디오를 함께 보면 음악이 더 좋게 다가오게 되죠.
엠넷은 바로 이점에 주목을 하여 엠넷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 '보는 음악, HD 엠넷'을 컨셉트로 기존 HD보다 2배 더 선명한 화질의 영상을 모바일에서 스트리밍으로 감상할 수 있는 '모바일 풀HD 뮤직비디오' 서비스, Mnet의 방송을 HD급 화질로 실시간 감상할 수 있는 'HD 온에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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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풀HD 뮤직비디오' 서비스는 국내 음원 서비스 업계 최초로 엠넷닷컴에서 제공되는 서비스로, 1920×1080 해상도의 고화질 영상을 스트리밍으로 지원해 모바일에서 뮤직비디오를 정말 생생하고 선명하게 감상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음악을 사랑하는 분들이라면 이런 고화질의 풀 HD 뮤직비디오 소장하고 싶은 마음이 누구나 계실겁니다.
엠넷닷컴 정회원이라면 누구나 모바일에서 풀 HD 뮤직비디오를 무료로 감상 가능하며 케이블 채널 Mnet의 실시간 방송을 1280x720급의 생생한 HD 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엠넷닷컴의 신규 서비스 출시 소식을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를 통해 공유하면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16G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하니 많이 참여해주세요.

▲Full HD M/V Service가 제공되기 시작한 엠넷 어플리케이션

저도 이번에 엠넷 서포터즈로 선정이 되어서 해당 서비스를 이용해봤는데요.
기존 동영상과는 전혀 다른 고화질 뮤직비디오를 보느라 시간이 지나가는 줄을 모르겠더군요.
완전 클래스가 다르다는걸 체감하실 수 있을실겁니다.

▲'비틀즈코드' HD 온에어

▲스텔라 '마리오네트' FHD(풀HD) 캡처

▲선미 '보름달' FHD(풀HD) 캡처

▲소녀시대 'Mr.Mr.' FHD(풀HD) 캡처

▲AOA '짧은 치마' FHD(풀HD) 캡처

고퀄리티의 풀HD 뮤직비디오로 음악감상을 하니 좋아하는 음악을 더 좋아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엠넷닷컷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니 하루종일 음악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작업을 할 수 있어서 좋네요.


평생 소장 가능한 MP3, 무제한 다운로드와 스트리밍이 제공되는 엠넷만의 정회원 서비스 정말 매력적이라고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도 엠넷 앱의 매력에 한번 빠져보세요.

 

[포스팅에 참고한 페이지]  http://goo.gl/Uiq4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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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스타K5 박시환 발걸음 심사평, 혹평은 결국 약이었던걸까?

무대 자체를 하나의 예술품이라고 본다면 선곡의 중요성은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노래 실력 자체도 중요하지만, 그 못지 않게 대중가요를 부르는 사람을 뽑는 오디션이니 보다 대중적인 곡을 골라야 한다.
자신이 잘 부르는 곡, 맘에 드는 곡을 선곡하기 보다는 대중들에게 자신의 매력을 어필할 수 있는 곡을 골라야 한다는 의미이다.
이번 선곡들은 TOP5가 대중들과 얼마나 코드가 잘 맞는가를 시험하는 무대이기도 하였다.
그런 점에서 이번 참가자들의 선곡은 대부분이 미스였다고 보여진다.


김민지(아이유의 'rain drop')는 자신의 강점인 버스킹 매력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곡을 선곡하는 것이 맞고, 장원기(성시경 '미소천사')는 자신의 강점인 편곡 능력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곡을 선곡했어야 했다.
박재정(황치훈 '추억속의 그대)은 편곡 자체는 좋았으나 재즈와 완전히 매치되는 풍성한 느낌을 주지는 못했던 것 같다.
그중에서 박시환만이 에메랄드 캐슬의 '발걸음'으로 선곡을 잘했다고 심사위원들에게 칭찬을 받았는데, 박시환이 선곡을 잘했다기보다는 다른 참가자들이 선곡을 잘 못했다고 하는 것이 맞다고 보여진다.


이승철은 박시환에게 참 묘한 심사평을 하기도 하였다.

"박시환씨에게는 자꾸 내가 낚이는 것 같다. 노래는 정말 흠잡을 게 많다. 노래를 시작할 때는 이상하다가 마무리에는 묘한 매력으로 끝낸다. 이상한 케이스...좀 과장하자면 존 레논 같은 느낌도 있고 듣고 나면 가슴이 찌릿해진다. 하이톤은 백만 불짜리다"

이승철이 박시환에게 초반 아마추어 같다는 혹평을 하다가 최근 방송에서는 호평을 거듭하고 있는데, 박시환에게 심사위원들의 혹평은 결국 약이 되고 있는 듯 하다.


그 반대 입장에 선 참가자가 바로 송희진이다. '타고난 블루스', 이승철이 좋아하는 선천적 재능의 소유자라 평을 받았던 송희진은
고음을 잘 살린 무대에도 불구하고 혹평을 듣고 있다.
송희진이 선곡한 케이티 페리의 '파이어 워크(Fire Work)'는 송희진의 고음부를 살리는 장점을 가진 선곡이다.
윤종신 심사위원은 송희진에게 고음부와 저음부의 음악이 직선형이라면서 음을 좀 더 부드럽게 곡선형으로 다룰 필요성을 언급하였는데, 윤종신이 심사위원으로 느껴지기 보다는 마치 돗자리를 깐 점쟁이처럼 송희진의 약점을 잡아냈다 보여진다.


그 심사평을 들으면 마치 송희진의 음악을 통해서 어린 나이에 송희진이 순탄치 않았던 인생을 살았던 것이 음악을 통해서도 나타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공감이 가면서도 송희진이 과연 윤종신이 내어준 숙제를 풀 수 있을까 걱정이 되기도 한다.
윤종신이 내어준 숙제는 좀 더 인생을 살면서 많은 경험을 통해서 풀어야 할 숙제라면 송희진에게 지금 당장 시급한 숙제는 여성 투표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선곡을 할 필요가 있다 보여진다.

그리고, 생방송의 긴장감 때문인지 본인들 자체도 노래에 집중을 못하고 있다 보여진다.
뭐랄까 심사위원들과 대중들의 눈치를 살피는 듯한 느낌을 받고 있다.
그로 인해서 노래의 몰입도가 떨어지게 되어 심취하기가 힘들어지는 듯 하다.
우승 여부에 관계 없이 '슈퍼스타K'가 좋은 무대를 보여주지 못한다면 어떤 시청자가 프로그램을 밤늦게까지 보게 될까.


TOP5중 이제 장원기가 탈락하게 되고, (사견이지만 장원기가 떨어진 이유 중의 하나는 한 사람만을 위한 노래를 하는 느낌을 주었다고나 할까...그것이 방송초반 장원기의 장점이 되었었지만 결과적으로는 점점 단점으로 변하였다 할 수 있다.) 심사위원의 슈퍼세이브제도에 의해 김민지가 TOP4에 선택받게 됨으로써 김민지, 송희진, 박재정, 박시환이 다음 생방송에 진출하게 되었는데, 현재로써는 박재정, 박시환이 우승권에 가장 근접해 있다 하겠다.


서인국, 허각, 울랄라세션, 로이킴 등의 우승자를 배출해냈던 '슈퍼스타K'이다.
현재 4명 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TOP4는 자신들이 꿈을 꾸던 것을 이룰 수 있는 일생일대의 기회에 바짝 다가서 있는 주인공이기도 하다.


생방송 무대가 현역가수들에게도 힘든 무대인 줄은 알지만 스스로를 한정짓고 재단하여 '난 여기까진가 보다'라고 미리 생각하기보다는 그런 모든 선택은 대중에게 맡기고 적어도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맘껏 펼치면서 좀 실수를 하더라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눈치를 보면서 하는 무대보다는 낫지 않을까?
스스로에게도 아쉬움이 남는 무대를 하여 우승을 한다한들 누구나가 공감을 해줬던 역대 우승자에는 미치지 못할 것이라 생각되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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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스타K5 탈락자, 송희진 떠나지마 최초 여성우승자 탄생할까?

심사위원인 윤종신, 이승철, DJ DOC 이하늘의 곡을 부르게 된 송희진, 박재정, 임순영, 장원기, 박시환 그리고 국민의 선택으로 TOP6에 합류한 김민지의 무대는 사실상 심사위원의 원곡을 뛰어넘는 생방송 미션이었다 보여진다.

▲송희진 '떠나지마'


그리고, 넘사벽 이승철의 원곡을 뛰어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볼 때 이승철만큼 혹은 이승철과는 다른 매력으로 들을만한 무대였으면 족하다고 본다면 이번 생방송 미션에 부합하는 무대는 윤종신의 '애니'를 부른 박재정, '환생'을 부른 장원기, 이승철의 '떠나지마'를 부른 송희진 3명 정도였다 생각된다.
이승철은 송희진과 박시환을 가르치며 특히 송희진에 대해서 "최초의 여성우승자"를 언급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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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기 '환생'

그리고, 심사평이 까다롭고, 심사점수가 낮은 편인 이하늘은 장원기에게 호평을 하였고, 점수 또한 후하게 주었다.
그리고, 박재정의 심사평 때는 "윤종신씨의 은퇴시기를 앞당길 것 같다"며 농담을 하기도 하였다.


▲박재정 '애니'


이하늘이 이번 심사위원 중 가장 까다롭고 대중의 질타를 받는 원인 중의 하나가 바로 참가자에 대한 대중과 좀 동떨어진 낮은 평가 때문인 듯 한데, (물론 필자도 이에 동의하는 편이긴 하지만..._) 이하늘은 DJ DOC의 악동뮤지션의 이미지 때문에 이번 심사위원을 하면서 많은 손해를 보고 있는 듯 하다.
대중음악을 10년 넘게 해온 뮤지션이자, 지금까지 히트곡을 내면서 활동을 왕성하게 하는 가수로써 평가를 하기에 까다로울 수밖에 없는 것일텐데 말이다.
그러나, 이하늘의 낮은 점수는 결과적으로 센세이션해질 수도 있는 참가자를 깎아내리는 결과를 낳고 있다 보여진다.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대중의 생각과는 차이가 있지만 가장 객관적으로 냉정하게 평가하고 있는 것 같긴 하다.


그만큼 많은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서 대중의 듣는 귀가 달라졌을 수도 있는 것일테지만 이번 '슈퍼스타K5'의 참가자들이 심사위원들에게는 역대 통틀어 가장 실력이 좋은 참가자들이란 평을 들으면서도 대중에게는 센세이션하지 못하다는 것은 프로그램의 한계에 도달하지 않았나 싶기도 하다.

아무튼 방송이 갈수록 점점 우승자의 윤곽은 들어나는 듯 하다.
물론 실력만으로 평가할 때만 말이다.


장원기가 심사위원들의 높은 점수를 받고도 국민의 선택인 문자투표 결과에 의해 탈락위기에 몰려 임순영과 함께 심사위원 슈퍼세이브 제도에 의해 가까스로 부활했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 보여진다.

왜냐하면, 센세이션하기 위해서는 실력 뿐만 아니라 대중성에게 어필할 수 있는 외모 경쟁력도 중요하기 때문이다.
임순영은 탈락소감에서 "슈퍼스타K를 하는 동안 정말 새 가족이 생긴 것 같아 행복했다. 응원해주신 분들께 감사하다. 큰 무대에서 이 얼굴로 노래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 외모지상주의에서 거둔 아름다운 승리라고 생각한다. 예쁘고 잘생긴 외모 좇지 말고 꿈을 좇으십시오. 감사합니다"라면서 외모지상주의에 대한 혹은 시청자들의 선택에 대한 것을 꼬집었다 보여지는데 임순영의 말은 맞는 말이다.
역대 탈락소감 중 가장 소신있는 발언이 아니었나 싶다. ㅋㅋ~

▲박시환 '넌 또다른 나'

이번 무대에서 실력으로만 본다면 탈락자는 김민지와 박시환이었다 보여진다. 심사위원들도 장원기가 그렇게 슈퍼세이브까지 갈 줄은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듯 하다.
박시환은 연습 때는 스펀지처럼 잘 빨아들이듯이 보였는데, 생방송 무대에서는 그리 잘하지 못했다.

▲ 김민지 '비애'

유일하게 DJ DOC의 곡을 부른 김민지는 생방송 무대에서 자신의 기타를 전자기타로 바꾸는 퍼포먼스 도중에 실수를 하기도 하였고, 편곡이나 여러가지 변신을 시도하여 좋은 무대를 보여주려 했지만 짧은 시간 내에 이를 소화하는 것이 어려웠을 것이라 보여진다.

솔직히 여성우승자가 한명쯤은 나올 때도 되었고, 바라는 바이기도 하지만 국민의 선택이 문자투표로만 이뤄지게 된다면 아마도 여성우승자는 나오기 힘들지도 않을까 생각되기도 한다.
투표 방식을 인터넷투표로 바꾼다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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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스타K5 TOP5, 장원기 박시환 박재정 몰입할 수 있었던 3곡

슈퍼스타K5에서 정은우가 탈락을 하면서 TOP5에 여성참가자는 송희진만이 남게 되었다.
김민지는 심사위원 평가 3위에 랭크되었지만 문자투표에서 밀려 플랜비와 함께 다음주 생방송까지 국민의 선택 슈퍼세이브 제도에 의해 당락이 결정될 것이다.


다음주부터는 슈퍼세이브 제도 또한 사라지게 된다.
이번주 TOP5에 들어 살아남게 된 참가자는 송희진, 장원기, 박재정, 박시환, 임순영이다.


이 중에서 가장 몰입이 잘되었던 무대는 역시나 포텐이 터져버린 장원기의 '미안미안해' 무대였다.
프로듀싱 능력만 뛰어난 줄 알았는데, 아내에 대해서 바친 이 노래는 원곡을 뛰어넘는 수준의 편곡과 가창, 그리고 이런 신나는 무대에도 장원기의 아내에 대한 사랑이 느껴질 정도로 목소리에 감정이 묻어 있는 감동적인 무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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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기 본인이 노래에 푹 빠져 불렀기에 관객도 함께 몰입할 수밖에 없는 그런 무대였다.
노래를 잘 부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자신이 몰입할 수 있느냐 하는 집중력, 경쟁을 벗어나 무대를 즐길 수 있는 능력이 생방송의 묘미가 아닐까 싶다.


그런 면에서 이번 송희진 '하이어(Higher)', 임순영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노래는 잘 불렀지만 몰입도가 비교적 약했다.
반면 장원기처럼 박재정 '동네', 박시환 '필링(Feeling)'은 둘의 포텐이 터지고, 몰입도도 좋았다 생각된다.
특히 박시환은 무대를 할 수록 점점 진화하는 느낌이다.


 슈퍼스타K5 TOP10 탈락자들은 소속사를 정할 수 있을까?

지금까지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서 배출된 우승자, 준우승자, TOP10에서 배출된 가수들 중 데뷔를 하고, 인기를 끌며 활동을 지속하는 사람들은 몇이나 될까?
미쓰에이 수지나 인피니트 호야처럼 우승이나 TOP10에 굳이 들지 못하더라도 소속사가 정해지고, 데뷔를 하고, 인기를 끄는 사람들도 있는 반면 우승이나 준우승을 하고도 인기를 끌지 못하는 이들도 많다.


오디션 입상, 소속사, 연예계 데뷔, 대중의 인기를 얻는 것이 별개로 본다면 별개로 볼 수 있다는 점이다.
연습생 생활을 하다가 이번에 TOP10에 들었지만 아쉽게 탈락한 정은우는 다시 소속사 연습생으로 가게 될까?
아니면 다른 소속사를 정해서 데뷔를 하게 될까?
오디션 결과에 상관없이 본인의 매력을 대중에게 어필할 수 있는 경쟁력이 있다면 데뷔를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슈퍼스타K'의 인기가 시들해진 것은 시청률 하락 뿐만 아니라 음원차트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버스커버스커, 울랄라세션 때와는 달리 음원차트에 랭크되는 곡들이 없다.
이렇게 인기가 시들해진 상황에서 우승자는 총상금 5억원에 만족해야 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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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스타K5 탈락자와 박시환 운명 가른 국민의 선택

'성장'이라는 미션으로 첫 생방송 무대에 임하였던 TOP10들의 무대는 성장을 한 모습을 보여준 팀도 있었고, 오히려 퇴보를 한 모습을 보여준 팀도 있었다.
생방송 무대에 서기 위해 212일이라는 트레이닝 기간을 거친 동안 무대의상, 외모, 안무, 가창, 선곡 등 생방송 무대에 필요한 많은 부분을 다듬었을 이들의 첫 생방송 무대는 탈락자가 결정이 되면서 혹자에게는 만족스런 무대로 또는 다음 생방송에 진출을 하긴 했지만 만족스럽지 못한 무대로 나뉘어지게 되었을 것이다.

심사위원 점수 40%, 대국민 문자투표 60% 합산 점수로 위블리가 최종탈락자가 결정된 가운데 김민지, 송희진, 장원기, 박재정, 박시환, 플랜비, 정은우가 TOP7에 합류하였다.


기존에는 심사위원들이 자신의 재량에 따라 행사하던 슈퍼세이브 제도를 국민의 선택이라는 이름으로 국민들에게 위임하였다.
임순영, 마시브로(엑소의 '으르렁')는 국민의 선택(문자투표)로 슈퍼세이브 제도에 의해 다시 한번 생방송에 설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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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 점수가 낮은 팀으로는 위블리, 플랜비, 정은우 세팀이었으나, 대국민 문자투표 결과 마시브로, 임순영, 위블리가 최종 합산 점수가 낮은 것으로 나왔고, 위블리는 슈퍼세이브 제도의 기회도 한번 살려보지 못하고 최종탈락하게 되었다.
재밌는 것은 심사위원 점수와 대국민 문자투표 결과가 반드시 일치하진 않는다는 점이다.

▲위블리 'NO NO NO'

김민지, 송희진, 장원기, 박재정, 박시환, 플랜비, 정은우, 임순영, 마시브로, 위블리 TOP10 중 첫 생방송 무대는 우승자를 가늠할 수 있는 무대이기도 했다.
송희진, 김민지, 장원기, 박재정 네 명은 심사위원 심사와 대국민 문자투표 결과가 거의 일치하고 있다.

▲박시환 그녀의연인에게

국민의 선택으로 TOP10에 합류한 박시환은 이승철로부터 "이미지 덕을 많이 보고 있다."면서 혹평을 받았는데, 이승철이 박시환을 그렇게 평가한 것은 전문가적으로 들을 때 그의 가창이 썩 좋은 가창은 아니라는 판단에서인 듯 하다.
그렇지만 윤종신이 평가하는 것처럼 그의 슬픈 목소리로 좀 더 슬프게 들리는 발라드에 대한 강점은 대중들의 마음을 울리는 측면이 있는 것 같다.
반대로 얘기하면 대중의 마음을 울리려고 프로페셔널한 가수가 정확한 기교와 가창으로 그러한 슬픈 노래를 불러낸다고 하더라도 와닿을 수 없는 박시환만의 강점이 있다는 것이다.
대중이 느끼는 박시환의 그런 감정전달력은 송희진, 박재정과 그의 같은 수준의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정은우 '풀잎사랑'


미모의 포텐이 터지고 있는 정은우에게 기대를 많이 하고 있었는데, 정은우의 무대는 많이 실망스런 무대였다.
TOP10의 무대 중 좋았던 무대는 김민지, 송희진, 박재정의 무대였다.(남녀 성비를 맞춘다면 박시환은 다크호스?)
첫무대 결과만을 놓고 보면 이들 세명 중에 우승자가 있지 않을까 싶다.

▲박재정 '차마'

만약 이들 세명이 마지막까지 남을 경우 이승철의 '천재성', 윤종신의 '희소성', DJ DOC의 '끼'에 얼마나 부합하느냐의 싸움이 될 듯 하다.
희소성은 박재정의 보이스 톤이, 천재성은 송희진의 블루스와 소울이, 끼에는 김민지가 부합하는 인물이지 싶다.

▲송희진 '바람기억'

특히나 이승철은 송희진의 '바람기억' 생방송 무대 평가에 "내가 찾던 보컬리스트"라면서 그렇게 강조하던 천재성에 부합하는 참가자임을 증명하듯이 최고점수를 줬다.

▲김민지 '인디언 인형처럼'

이번 '슈퍼스타K5'는 어쩌면 우승자나 준우승자에 여자 참가자가 포함될 수 있다는 기대감을 갖게 만든다는 점에서 그 어떤 시즌보다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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