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키 마약 파문, 아직은 지켜봐야 할 때
범키 마약 파문, 아직은 지켜봐야 할 때 래퍼 범키(본명 권기범)가 지난 10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후 현재 구치소에 수감 중이라 합니다. 범키는 원래 본명으로 활동을 했으나, 다이나믹 듀오 5집 수록곡에 피처링 참여 이후 이름인 기범을 거꾸로 한 범키란 예명으로 활동을 해왔습니다. 최근에는 MC몽의 6집 'what could I do'의 피처링에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히트곡으로는 '미친연애(Bad Girl)' (Feat. E-Sens of 슈프림팀), '갖고놀래' (Feat. 다이나믹 듀오) 등이 있습니다. 몰랐던 사실인데 범키가 결혼을 하여 아내(예명 디에이치 스타일, 본명 강다혜)가 있더군요. 범키가 구속기소된 이유는 서울동부지검이 마약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범키가..
Star列傳/ㅂ
2014. 12. 11. 0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