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동생 전태수 사망,우울증 무섭네요
하지원 동생 전태수 사망,우울증 무섭네요 하지원(본명 전해림)의 친동생인 전태수가 사망하였습니다. 향년 34세. 사진 출처: 전태수 인스타그램 하지원의 소속사인 해와달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故 전태수는 우울증을 앓아 왔다고 하는데요. 2017년 12월 연예계를 큰 충격에 빠뜨렸던 故 종현도 우울증에 의한 자살로 알려져 있어 우울증이 굉장히 무서운 증상이란 걸 느끼게 됩니다. 故 전태수는 친누나인 하지원과 함께 배우로 데뷔하여, '성균관 스캔들', '몽땅 내사랑', 제왕의 딸,수백향',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 등의 작품에 출연을 하였습니다. 누나인 하지원처럼 배우로서 이름을 알리려던 故 전태수는 음주폭행 사건을 일으켜 자숙을 하게 되면서 연예계 활동도 주춤하게 되었는데요. 고인이 된 전태수나 종현도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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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 22. 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