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준 조진웅 안소희 안투라지 출연 확정

헐리우드 남자들의 라이프스타일과 우정을 그린 HBO의 시트콤 '안투라지(Entourage)'가 국내 드라마로 재탄생이 됩니다.

 

 

한국 연예계의 일상을 다루는 블랙 코미디물로 리메이크 되었다 합니다.

'안투라지'의 세계 최초 리메이크작품이 될 예정입니다.

 

 

'안투라지 코리아'에는 '시그널'의 조진웅, '치즈인더트랩'의 서강준,이광수,박정민,이동휘,안소희가 출연을 확정지었습니다.

 

 

안소희는 '부산행'을 통해서 영화로도 관객들과 만나게 될 예정인데요.

원더걸스 탈퇴 이후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부산행'

 

'안투라지'는 '안투라지 시즌8'까지 이어졌는데요.

프로그램 컨셉을 어떻게 가져올지는 모르겠으나 현재로써는 시즌제로 갈 가능성도 매우 높아보이네요.

 

 

'안투라지'는 남성판 '섹스 인 더 시티'라고도 불리는 미드로 패션,라이프스타일,우정,사랑 등 남자들의 로망을 그려낸 작품이라 합니다.

 

주인공은 서강준이 맡았고, 안소희는 서강준의 여자친구로 출연하게 됩니다.





'안투라지'는 올 하반기 방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태양의 후예'나 '함부로 애틋하게'처럼 100%사전제작드라마이며, 한국,중국,일본 동시 방송을 염두해두고 제작을 할 것이라 알려져 있습니다.

 

 

지상파 최초의 한중일 동시 방송 작품이 될 것이라 하는데요.

그만큼 tvN 측이 공을 들이고 있는 작품이라 보여집니다.

 

'안투라지' 등장인물

 

차영빈(서강준): 대한민국 차세대 스타

이호진(박정민): 영빈의 친구이자 매니저

 

차준(이광수): 90년대 반짝스타 현재는 한물간 스타.

 

거북(이동휘): 영빈의 친구. 걱정 근심 없는 긍정의 아이콘

 

김은갑(조진웅) 매니지먼트 대표

 

서인(김혜인): 인테리어 디자이너.

세련되고 성공한 여성 캐릭터.섹시하고 예쁘며 현명하게 남자친구를 챙긴다. 

 

김혜인은 안소희와 같은 키이스트 소속으로 1993년생. 제 26회 월드미스유니버시티 1위 수상자입니다.

이화여대 무용학과 출신으로 '안투라지'가 데뷔작이 되겠네요.

 

 

*'안투라지' 캐스팅 물망에 올라있던 임시완은 '원라인'에 집중하기 위해 '안투라지' 출연을 고사 결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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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 결말,명대사로 살핀 시즌2를 위한 포석

바둑을 잘 모르긴 하지만 바둑은 한 수 한 수에 많은 선택의 길을 내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수는 우주의 원자보다도 많아고 하는데, 과거와 현재에 이뤄졌던 '시그널'의 신호는 과거와 현재와 미래까지 그 가능성을 열어두는 열린 결말로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두면서 시즌2를 위한 포석을 깔아놓았습니다.

 

이제는 과거가 된 시즌1을 통해서 미래에 펼쳐질 시즌2를 기대하면 시즌1이 남긴 명대사로 '시그널'의 결말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조진웅: "그래도 20년이 지났는데 뭐라도 달라졌겠죠. 그죠? 거기고 그럽니까? 돈 있고, 백 있으면 무슨 개망나니짓을 해도 잘 먹고 잘 살아요?"

 

'시그널' 중 이재한(조진웅)의 명대사입니다.

 

이 대사 속에 '시그널'의 묵직한 메시지가 온전히 들어있지 않나 싶습니다.

미래엔 달라질 것이라는 희망, 현실에 대한 좌절......

 

'시그널'은 이재한 형사가 살아 있을 것이란 희망을 남기고 '시그널' 시즌2를 위한 열린 결말을 두고 끝이 났습니다.

이재한 형사가 살아 있을지 혹은 미래의 또다른 누군가가 보낸 시그널을 차수현(김혜수)와 박해영(이제훈)이 받았을지 그것은 시즌2를 봐야 할테죠.

 

시즌2는 바로 희망이 담겨 있는 미래입니다.

그리고 시즌1은 과거가 되었습니다.

 

 

김혜수: "미제 사건은 내 가족이,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왜 죽었는지조차 모르니까 잊을 수가 없는거야.하루하루가 지옥이지."

 

김혜수에게는 조진웅에 대한 그리움이 바로 그러한 그리움과 애타는 심정을 헤아려볼 수 있게 만드는 존재였습니다.

살아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끝까지 버리지 못한 이유도 바로 그 때문이죠. 

 

 

이제훈: "이재한 형사님,아직 살아있습니다.이 무전기 너머에...."

 

 

김혜수: "주말까지만 기다려달라더니 15년 걸렸어요. 먼저 약속 어겼으니까 선배님.나한테 욕 먹어도 할 말 없어요."

 

 

김혜수: "아주 작은 혈액이라도 묻어 있기만 하면, 10년,20년,100년이 지나도 DNA 검출은 가능하다는 거야.현대 의학이 피해자에게 준 선물이지."

 

만약 과거에 이런 과학적 수사 방법이 있었더라면....





바로 이런 설정의 출발이 '시그널'이 있게 한 이유일테죠.

과거의 수많은 미제사건은 과학적 수사 방법이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 존재하는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과학적 수사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은 '비리'와 이와 연루된 사람들이란 걸 '시그널'은 놓치지 않고 있습니다.

 

 

이제훈: "분명히 가까이 있을 겁니다. 우리가 어떻게 놀아나고 있는지 지켜보고 있을 거에요."

 

 

바뀌는 것과 바뀌지 않는 것

조진웅: "과거는 바뀔 수 있습니다. 절대 포기하지 말아요."

 

 

'시그널'은 과거가 바뀌면 현재도 바뀌게 됩니다.

그러한 사실을 몰랐다가 이제훈이 알게 되었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의 목숨은 그러한 사실보다 더 중요합니다.

 

 

이제훈: "우리 형을 살려주세요.우리 형은 누명을 쓰고 2000년 2월 18일에 죽습니다."

 

더군다나,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가족이라면 두말할 나위가 없겠죠.

 

'시그널'은 바뀌는 것과 바뀌지 않는 것, 그리고 바뀌지 않았으면 하는 것이 들어 있기도 합니다.

 

 

조진웅: "죄를 지었으면 돈이 많건 백이 있건 거기에 맞게 죗값을 치러야죠. 그게 우리 경찰이 할 일이잖습니까."

 

'시그널'이 가진 명대사 중 하나는 바로 현실과도 동떨어지지 않은 현실반영적인 메시지일 것입니다.

그리고, 그 명대사처럼 절대로 바뀌지 않고 지켜져야 할 철칙과도 같은 것이죠.

 

확대

 

'시그널'은 과거와 현재 그리고 현재와 미래로 이어주는 신호가 아니라 조진웅의 명대사와 같이 죄를 지었으면 죗값을 치르게 하는 그런 메시지를 보내는 신호라 생각되네요.

 

※ 본 포스팅에 사용된 이미지는 인용을 위해서만 사용되었으며, 그 저작권 및 소유권은 tvN에 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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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장기미제사건 범인을 잡기 위해 던진 승부수

우리나라에서 장기미제사건의 대표적인 사건은 화성연쇄살인사건,개구리소년 실종 사건,이형호군 유괴 살인 사건 등이 있다.

이들 사건은 각기 '살인의 추억', '아이들...', '그놈 목소리'로 영화화가 된 사건들이다.

이외에도 수많은 미제사건이 존재하는데,미제사건으로 넘어가게 되는 이유는 바로 공소시효 때문이다.

 

차수현(김혜수)

과거를 밝혀 억울함을 끝내려는 집념의 형사

 

'시그널' 첫방은 바로 장기미제사건으로 넘어간 사건을 공소시효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범인을 잡는다는 설정을 두고 있다.

이러한 설정 때문에 자연스럽게 간절함과 절박함이 화면 속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현실에서 동떨어지지 않은 장기미제사건이라는 점과 과거와 현재를 무전을 통해서 잇는 판타지적 요소까지 있는 '시그널'은 완성도가 높은 수작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프로파일러 박해영(이제훈)은 자신의 재능을 썩히고 있었다.

연예계 열애설을 캐내는 파파라치로 일하다가 이보영(실제 지성의 아내인 그 이보영)에게 스토킹으로 신고를 당해 차수현(김혜수)에게 잡혀오게 된다.

 

 

그런데 박해영은 어린 시절 장기미제사건 중의 하나인 김유정 유괴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였다.

 

이재한(조진웅)

무전기에만 존재하는 실종된 과거 형사

 

공소시효를 주제로 한 영화는 '내가 살인범이다'가 있다.

당시 사건을 전담했던 경찰은 이재한(조진웅)이었다.

박해영은 이재한의 말을 토대로 미제사건 용의자의 시신을 발견하고는 미제사건을 풀 실마리를 찾아내고 이 사건이 과거와 현재가 이어져 있을 뿐만 아니라 박해영와 이재한, 차수현과 모두 얽혀있음을 느끼게 된다.

 

박해영(이제훈)

온통 불만으로 가득한 경찰계의 이단아





26시간이라는 공소시효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박해영은 최후의 승부수를 던지면서 당시 자살로 사건을 덮었던 사건을 타살로 주장하며 차수현의 지휘 아래 재수사가 시작된다.

 

 

그리고, 공소시효가 끝나기 20분 전 유력한 용의자를 잡기 일보직전까지 간다.

 

 

여기까지가 '시그널' 첫방송 줄거리이다.

 

 

프로파일러 이제훈의 추정처럼 그녀가 바로 범인이 맞다면, 장기미제사건이었던 사건이 공소시효 20분을 남겨두고 잡히게 된 셈이다.

 

 

과연 김윤정 유괴사건은 이렇게 풀 수 있게 될까?

 

 

'시그널' 첫방송은 드라마라기보단 한편의 영화를 본 것 같은 높은 완성도가 느껴졌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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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조진중,시그널 응팔 후속 부담감 없는 웰메이드 작품

'시그널'은 '응답하라 1988'의 후속 드라마이다.

김혜수,조진웅,이제훈,장현성,정해균,김원해,정한비,이유준,김민규 등이 출연한다.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시그널' 제작발표회에서 김원석 감독과 출연자들이 참석해 인터뷰를 가졌다.

 

 

 

Q. 폭발적인 사랑을 받는 '응답하라 1988' 후속작이다. 이에 대한 부담감은 없는가?

조진웅: "아주 재미있게 잘 보고 있는 작품이다.본방사수하고 있는 중이다."

 

 

"'시그널'은 일단 '응답하라 1988'과 장르가 다르다. 시청률을 기대할 수 있는 장르가 아닌 것 같다. 우리가 다룬 사건이 왜 미제이겠나? 굉장히 가슴 아프고 무거운 주제다. 이 작품을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에 대한 진심이 중요한 것 같다. 전 드라마가 흥행하고 높은 시청률을 보이고 있지만 우리가 겪는 부담감은 없다."





김혜수: "솔직히 대중적이거나 상업적인 것에 대한 감이 떨어진다. 드라마건 영화건 내가 선택했고,준비할 만큼 해서 최선을 다해 보여주느냐가 전부다. 결과가 좋다면 보너스고,그렇지 않다면 할 거 다 했으니 그걸로 된 것"

 

 

 

"다양한 작품이 좋은 시청률을 기록한다는 건 많은 분들이 동조했다는 점에서 의미있다.막장이 아닌 양질의 드라마가 시청률이 높고,그런 드라마가 많아진다면 시청자나 만드는 사람이나 좋은 일"

 

"드라마를 할 계획이 없었는데 대본을 받아보고 너무 재밌게,가슴 졸이며 봤다.전체적인 이야기 구성이나 하고자하는 이야기가 너무 좋았다. 안할 이유가 없는 대본이었다.

 

 

 

'시그널'은 1월 22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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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예술대상 수상 결과,이민호 박신혜의 수준급 중국어 수상소감

제51회 백상예술대상은 영화 부문과 tv부문으로 나뉘어 수상이 진행되었습니다.

대상만 해도 영화 부문 대상 최민식과 tv부문 대상 나영석 PD로 나뉘었죠.

 

 

 tv부문

 영화 부문

 남자최우수상 '미생' 이성민

 여자최우수상 '마마' 송윤아

 남자최우수상 '끝까지 간다', 이선균 조진웅

 여자최우수상 '카트', 염정아

 

 

백상예술대상에는 남우주연상이나 여우주연상이 없어, 남자최우수상이 남우주연상에 해당되고, 여자최우수상이 여우주연상에 해당된다 하겠습니다.

주목할 만한 점은 '끝까지 간다'의 두 출연배우가 모두 남자최우수상을 받았다는데 있습니다.

 

 

영화부문에 남자조연상 '해적'의 유해진과 여자조연상 '화장'의 김호정이 수상을 하였습니다.

 

 tv부문

 영화 부문

 남자신인연기자상 '미생' 임시완

여자신인연기자상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남자신인연기자상 '해무' 박유천'

 여자신인연기자상 '한공주' 천우희

 

예능상은 tv예능 작품상에 '비정상회담'이 수상을 하였고, 남자 예능상은 전현무가 여자 예능상은 이국주('룸메이트')가 수상을 하였습니다.

 

 

 tv부문

 영화 부문

 남자인기상 '피노키오' 이종석

 여자인기상 크리스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남자인기상 이민호 '강남 1970'

 여자인기상 박신혜 '상의원'

 

 

영화 감독상은 '끝까지 간다'의 김성훈 감독이, 영화 작품상에는 '화장'의 임권택 감독이 수상하였습니다.

영화 신인감독상은 '도희야'의 정주리 감독, 시나리오상은 '카트'의 김경찬, tv 드라마 부문 작품상은 '풍문으로 들었소'가 수상을 하였습니다.





이번 백상예술대상은 신동엽과 김아중, 주원이 진해을 했는데요.

신동엽은 이민호에게 수지를 언급하면서 재치 있는 입담으로 또 한 건 올렸죠.

 

나영석 pd의 수상소감과 유해진의 수상소감, 그리고 이민호 박신혜의 유창한 중국어 실력을 볼 수 있었던 수상소감을 정리해보면서 글을 마치겠습니다.

 

 

최민식 대상수상소감: "보는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분명 갈렸지만 '명량'이라는 작품은 나에게 뜻깊은 영화였다. 택도 없는 미천한 몸뚱아리와 생각으로 부족함, 좌절감을 맛보는 계기가 됐다. '많이 공부해야겠구나, 끝이 없구나'라는 엄청난 중압감에 시달리기도 했다. 그래서 더욱 감사한 마음이 드는 작품인 것 같다"

 

 

신동엽 이민호에게 수지 언급: "그 상이 내가 받을만 한 상이라고 생각하냐. 수지 맞았냐"

 

 

나영석 PD 수상 소감: "예능하는 사람들에 감사하는 것은 무엇보다 시청률이다. 정말 감사하다. 박신혜 2탄이 남았다. 2탄이 더 재밌다. 이번주 '프로듀사' 보시다가 조금이라도 루즈한 부분 있을 때 채널 돌리면 박신혜 씨가 나올 거다. 즐겁게 봐주셨으면 좋겠다"

 

 

유해진 수상 소감: "브로콜리인 줄 알았다. 코믹 연기로 한번쯤 상을 받았으면 좋겠다는 소망이 있었는데 이렇게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이민호 수상 소감: "왠지 감사합니다가 아닌 쒜쒜로 인사를 해야 할 것 같은데...한국의 콘텐츠가 정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다. 한국과 중국이 문화교류와 소통을 잘 할 수 있도록 미약하지만 최선을 다해서 활동하고 열심히 노력하는 배우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 본 포스팅에 사용된 이미지는 인용을 위해서만 사용되었으며, 그 저작권 및 소유권은 jtbc에 있음을 밝힙니다.



 

백상예술대상 수상자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을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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