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기누설 양배추 김치 효능과 양배추 김치 레시피

천기누설 163회 무더위 속 건강 살리는 여름김치

'천기누설'에서는 심근경색으로 심혈관확장수술을 받은 분이 양배추김치로 수술 이후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면서 양배추 김치를 소개하였습니다.

 

 

소개에 들어가기에 앞서 방송에 출연을 한 분과 같이 수술이나 치료를 받고 양배추 김치를 병행하는 것이 도움을 받을 수는 있지만 양배추 김치만으로 심근경색이나 이와 같은 병증에 대한 질환을 고치지는 못한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갑니다.

그리고, 양배추 김치에는 칼륨이 많기에 신장질환이 있는 분은 장기적으로 섭취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합니다.

 

우리나라 돌연사의 80% 정도가 심근경색으로 인한 것이라 합니다.

이와 같은 병은 고지혈증이나 비만 등의 질병을 동반하게 된다 하는데, 이런 질병을 앓다가 심혈관확장수술을 받은 분은 죽을 고비를 넘기고 나서 식습관부터 바꾸기로 하고 양배추 김치를 만들어 먹고 난 후 많은 도움을 받았다 합니다.

 

 

[양배추 효능]

-비타민A의 전구체인 카로티노이드

-베타카로틴, 비타미C,비타민D

-라이코펜

-황 성분

-식이섬유 풍부하여 포만감을 느끼고 변비에 도움을 준다

-면역기능 촉진

-항염증,항바이러스 효과

-비타민U→위염약에 사용되며 위장질환치료에 도움을 줌

-예로부터 '서민들의 의사'라고 불림

-타임지 선정 3대 장수식품:올리브,요구르트,양배추

 

 

겉잎: 조리용, 김치용

속잎: 샐러드용

 

 

[양배추 김치 레시피]

1. 양배추 겉잎을 5장 정도 벗긴 후 양배추결의 반대방향으로 썬다(아삭한 맛을 더 내기 위해서)

2. 양배추를 얼음물에 5분 정도 담궈둔다.

3. 소금에 절인다(양배추 한포기에 소금 2스푼 비율)

4. 0분 후 흐르는 물에 헹군다

5. 부추,쪽파 넣는다 

6. 다진 마늘 생강(3대 1 비율)로 넣는다.

7. 고춧가루(4스푼)는 색감을 내기 위해서 채에 걸러서 넣는다

8. 젓갈(새우젓), 양배추 1통 기준 새우젓 2스푼

 

*아삭한 맛으로 먹는 양배추 김치는 소량으로 담가 빨리 먹는다.

*배추김치에 들어가는 녹말풀은 사용하지 않는다. 





"양배추 김치는 짧은 시간 내 숙성을 시켜서 먹게 되면 양배추의 단맛을 유지할 수 있다. 이 단맛 때문에 고춧가루나 소금간이 크게 필요하지 않다"

 

"오로지 소금과 양배추로만 맛을 내기 때문에 매운맛 성분이 적어 위장에 덜 자극적이다. 상대적으로 나트륨 함량을 줄일 수 있어 염분 섭취를 조절해야 하는 혈관계 질환자들에게 효과적이다. 평소 고지혈증이나 동맥경화 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 짠 음식이나 기름진 음식 섭취 시 양배추와 같은 채소류를 함께 섭취하면 식염 섭취량도 줄고 양배추에는 칼륨이 많아서 나트륨 섭취를 줄일 수 있다"

 

사우어크라우트(Sauerkraut)

 

[양배추 절임김치]

독일에는 사우어 크라우트라는 양배추 절임이 있다고 한다.

이와 같은 형식의 양배추 절임김치이다.

 

1. 양배추 채썰기(채가 가늘어야 한다)

2. 양배추 1/4크기에 소금 1티스푼 비율

3. 양배추 즙에 소금을 넣어 발효시킨다.(2~3일 상온에서)

 

 

 

외국에서는 사우어크라우트를 소시지에 곁들여 먹거나 다양한 식재료로 응용을 하여 즐겨 먹는다 하는데, 양배추 절임김치도 이와 같이 밥에 비벼먹거나 다양한 식재료로 즐겨먹고 있다 합니다.

 

 

'천기누설'에서 소개된 양배추 김치나 양배추 절임김치, 양배추 파프리카 물김치 외에도 양배추 스프나 양배추를 이용한 다른 요리법을 개발하여 즐겨 먹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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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누설, 위암에 좋은 음식 뽕나무소금 상염

 

위암은 짜고, 맵고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하는 입맛과 한국인의 밥상 문화 특성인 찌개문화로 인해서 걸리기 쉬운 암인 듯 합니다.

위암의 5년 생존율은 2기 70~80%, 3기 40~60%, 4기 10~20%로 다른 암과 같이 조기발견이 대단히 중요하죠.

 

찌개문화

밥상 위에 올라온 찌개 하나에 가족, 직장인 등 식탁을 둘러싼 여러 사람이 숟가락으로 함께 떠서 먹는 식문화.

위암의 발병균이라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을 옮길 수 있는 식문화로 알려져 있으며,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은 성장기 청소년의 성장에도 유해하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천기누설' 26회 방송 '알고 먹으면 약이 되는 소금 우리 마을 미스터리'에 소개된 '상염'(桑鹽, 뽕나무 소금, 이하 '뽕소금')의 효능과 성분, 그리고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정리해 보고자 합니다.

(※사진은 '코리아헌터'에서 방송된 캡처 사진을 사용하였습니다. 이점 양지 바랍니다.)

 

 

뽕소금, 상염의 효능과 성분

 

뽕나무는 잎, 열매, 가지, 뿌리 등 하나도 버릴 것이 없다고 하는 말이 있습니다.

뽕잎을 먹인 누에도 가루를 만들어 먹는 시대이니 이 말은 글자 그대로 맞는 말입니다.

그 옛날 과학이 발전하지 않은 시절에 현대 의학과 같은 뽕나무의 효능을 알았는지 신기할 따름입니다.

동의보감과 현대 의학이 발달한 현재 시점에서 보면 뽕나무의 효능은 거의 일치하는 점이 많다 보여집니다.

 

뽕나무 열매 오디

뽕나무의 정령이 모여 있는 곳으로 소갈(당뇨병)에 좋고, 오장에 이로우며 귀와 눈을 밝게 한다. 술로 빚어 먹으면 희어진 머리털을 검어지게 한다.

-『동의보감 

 

-뽕나무 뿌리껍질(상백피): 당뇨 예방(1-DNJ, 혈당을 떨어뜨려주는 성분) 및 탈모 예방

-뽕나무 열매 오디: 비타민 C가 풍부하여 천식, 기침, 노화방지(안토시아닌), 중풍 예방(혈중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낮춰주는 성분 함유), 당뇨 예방, 레스베라트롤(항산화, 항염증, 항암 성분)

-뽕나무 가지 달인 물: 다이어트 효과

 

뽕소금 만드는 방법

 

 

이러한 뽕나무로 만든 진액으로 천일염에 뽕나무 성분 액기스를 흡수하게 만든 것이 뽕소금입니다.

'천기누설'에서는 위장병으로 고생을 하던 분이 이 뽕소금의 효과를 보고 뽕소금을 직접 만드는 과정을 소개하기도 했는데요.

(※아쉽게도 해당 영상자료을 구하기가 힘들어 TV조선 '코리아헌터'의 이미지를 사용하였습니다. 만드는 과정은 '천기누설'의 뽕나무 소금 만드는 법을 정리하였습니다. 사진과 내용이 상이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뽕나무의 각 재료(뽕나무 잎, 열매, 가지, 뿌리, 뽕나무에 기생하는 상황버섯)을 모으는 데 만 1년 이상의 기간이 걸린다고 하니, 정성이 대단한 것 같습니다.

물론, 이 뽕소금은 과학적인 효과가 입증되지는 않은 것입니다.

 

1. 뽕나무를 잘라서 다섯 가지 재료를 모읍니다.

  

 

2. 잘 씻은 뽕나무 재료를 자루에 넣어 가마솥에 담습니다.

 

 

3. 가마솥에서 은근한 불로 10시간 정도 끓입니다.(이 때 불순물을 제거해줍니다.)

이 쫄이는 과정이 중요한데요. 가마솥 물이 90% 정도 있을 때부터 15%정도로 물이 쫄을 때까지 끓입니다.

 

 

4. 불순물을 제거한 뽕나무 진액에 불순물을 제거한 천일염 소금물을 부어 24시간 동안 은근한 불에 다시 끓입니다.

이때 수분이 증발하고, 뽕나무 진액이 스며든 소금 결정체만 남게 됩니다.

 

 

5. 이 소금결정체를 햇볕에 이틀 동안 말려 수분을 완전히 없앱니다. 

 

 

뽕나무의 효능과 천일염의 효능이 함께 들어 있는 뽕소금으로 위장병을 완치했다고 하는데요.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도 과하면 부족함만 족하다 했죠.

(천일염의 효능은 '폐암에 좋은 음식 마늘 300쪽'에서 죽염을 설명하면서 포스팅한 적이 있기에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 천기누설, 대장암에 좋은 음식 개똥쑥

 

 천기누설, 중풍에 좋은 음식 장수말벌주

 

 천기누설, 간경화 간암에 좋은 음식 엄나무 기름

 

 천기누설, 폐암에 좋은 음식 마늘 30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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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누설, 대장암에 좋은 음식 개똥쑥

 

'천기누설' 42회 '약초로 암과 싸우는 사람들'편에 방송되었던 대장암에 좋은 음식인 개똥쑥의 효능과 복용방법에 대해서 포스팅해보고자 합니다.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인 암은 유전적 요인이나 환경적 요인도 있지만 가장 큰 발병 원인은 잘못된 식습관에 의해 발병하는 경우가 55%나 된다고 합니다.

 

 

짜고, 맵고,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하신다면 그러한 식습관을 반드시 고칠 필요가 있습니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고 하잖아요.

 

 

개똥쑥, 개땅쑥, 진잎쑥

독이 없고 장기 복용하면 만성질환을 치료하며 부인병을 완화시켜 자식을 얻게 한다.『동의보감

소아의 풍한경열을 치료한다.『본초강목』

 

개똥쑥의 효능과 성분, 부작용

 

 

개똥쑥은 국화과의 한해살이풀로 뿌리부터 잎까지 약용으로 이용되는데, 개똥쑥이 일반 쑥과 가장 다른 차이점은 쑥의 냄새가 나지 않고, 허브향과 같은 독특한 향이 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전문가가 아닌 이상 일반 쑥과 개똥쑥의 차이를 알아보기는 힘들죠.

개똥쑥에 들어 있는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열을 내려주고 면역력을 높여 잔병치레를 막아주며 소화불량, 피로회복에 좋습니다.

개똥쑥은 성질이 차기 때문에 식욕감퇴나 복통, 구토, 설사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도 있다고 합니다.

 

 

 

 

 

 

 

 

 

 

'천기누설'에서는 대장암 말기에 걸려 대장을 35cm 잘라내는 대수술을 한 최도근씨의 사연이 소개되었는데요.

암이 무섭고 힘든 것이 이렇게 수술에 성공을 해도 다른 장기로의 전기를 막기 위해서 방사선 치료와 항암치료를 해서 몸은 몸대로 힘들고, 돈은 돈대로 나간다는 점일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최도근씨는 간으로 전이되어 간의 절반 이상을 제거하게 되었는데, 이후 힘든 항암 치료 대신 개똥쑥을 선택하여 암을 이겨냈다고 합니다.

 

 

개똥쑥 섭취 방법

 

최도근씨는 꽃피기 직전 채취한 개똥쑥의 영양분이 가장 많다며 상근(개똥쑥의 윗부분)으로는 차를 만들어 먹었다고 합니다.

 

 

물 2ℓ에 개똥쑥 상근 20그램을 넣어 물이 끓으면 불을 끄고 보리차처럼 마시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개똥쑥의 잔뿌리로는 된장을 담글 때 물 대신 쓰거나, 닭백숙을 할 때도 사용한다 합니다.

 

 

 

 

 

개똥쑥 새순을 먹여 직접 키운 토종닭을 끓일 때도 개똥쑥 잔뿌리를 우려 만든 육수를 넣어 끓인다고 하네요.

암에 걸려 육식을 멀리 했었는데, 개똥쑥 때문에 다시 좋아하는 육식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개똥쑥의 추출물 성분 중 항산화와 암세포 억제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것은 과학적으로도 입증되었다 합니다.

이는 미국 워싱턴대학 연구팀의 발표에 의하면 기존 항암제보다 1200배가 높다고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도 이와 관련한 연구가 한창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 천기누설, 중풍에 좋은 음식 장수말벌주

 

→ 천기누설, 간경화 간암에 좋은 음식 엄나무 기름

 

천기누설, 폐암에 좋은 음식 마늘 30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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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누설, 중풍에 좋은 음식 장수말벌주

 

※ 외관상 다소 충격적일 수 있으므로 심신이 미약하거나 임산부들은 읽지 말기를 권장합니다.^^

 

'천기누설' 19회에서 방송이 되었던 장수말벌주는 '이영돈 PD의 논리로 풀다2', '리얼다큐 숨'에서도 정력보양제로 소개된 된 바 있습니다.

한방에서는 '노봉방(露蜂房)'라 불리는 장주말벌의 효능과 만드는 방법 등에 대해서 정리해 보고자 합니다.

 

노봉방

노봉방은 꿀이 없는 벌집을 말한다. 

땅 속의 숨은 보물이라 하여 산삼보다 더 귀하기 어렵다고...

『동의보감』,『본초강목』에는 노봉방이 항염(증), 항암 효과, 중풍의 예방과 치료, 당뇨병의 예방과 치료에 좋다고 나와 있다.

 

 

'천기누설' 19회 방송에는 중풍으로 쓰러져 혼자서는 물을 마시는 것도 힘들었던 박종석의 아내 손미영이 장수말벌주가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장수말벌주를 구해 1년 넘게 하루 한 잔씩 장수말벌주를 마시고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병을 털고 일어난 사연이 방송이 되었습니다.

 

 

장수말벌은 보통 벌의 5배 크기로 가장 큰 벌에 속하며, 독성도 강해서 일반 꿀벌의 500배가 넘는 독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전문적으로 장수말벌을 잡는 사람들도 온몸을 감싸는 특수복을 입은 이후에나 잡을 정도이고, 장수말벌에 쏘여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게 되면 생명을 잃을 수도 있기 때문에 일반인들은 장수말벌주의 재료를 구하기가 매우 힘들죠.

 

 

장수말벌은 보통 9~10월 사이에 짝짓기를 하며, 무덤가 주변에 많다고 하더군요.

보통 장수말벌집 하나에 장수말벌 250~300마리가 들어 있다고 하는데, 아무런 장비나 경험 없이 덤벼 들었다가는 큰일이 나겠네요.

화면으로만 봐도 무섭습니다. 컥~

 

 

장수말벌집에는 장수말벌 애벌레, 장수말벌 유충 등이 들어 있는데, 이 모든 것이 하나도 버릴 것이 없다고 합니다.

양봉을 하는 일반 꿀벌도 원래는 벌집부터해서 그 안에 든 모든 걸 녹여서 만드는 게 진짜 토종꿀이죠.

 

 

장수말벌주 속에 든 장수말벌........

크기가 어마어마 하네요.

정력보양식으로 소개가 되어 남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하는데, 말벌이 도심 속에도 발견이 되곤 하는데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해충인 줄만 알았던 말벌들도 쓸모가 있긴 하네요.

 

그런데, 소방관들이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지 못하고 말벌집을 제거하는데 노고를 아끼지 않잖아요.

그런 노고를 조금이라도 안다면 노봉방주 만든다고 말벌을 잡아 달라는 개념 없는 사람들은 없었으면 합니다.



장수말벌주(노봉방주) 효능과 성분

 

장수말벌의 말벌집에는 아미노산과 유기산, 비타민, 항산화물질이 포함되어 있다.

장수말벌의 독 성분에는 만드라톡신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이 성분이 알코올과 함께 숙성기간을 거쳐 함량을 조절하게 되면 면역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한방 전문의의 견해

중풍에 따라 1~3년 정도 지나면 자연스럽게 회복되는 중풍도 있고, 회복이 더딘 중풍도 있다.

장수말벌주를 마시고 회복을 했다는 확신을 가지기는 어렵다.

일부 도움이 됐다고 볼 수는 있겠지만 그것 때문에 중풍이 좋아졌다고는 볼 수 없다.

 

 

장수말벌주(노봉방주) 만드는 방법

 

'이영돈 PD의 논리로 풀다2'에서는 전문가여서 그런지 매우 손쉽게 노봉방주를 만들더군요.

그렇지만 대부분은 이렇게 하는 건 무리가 있겠고, 양파망태기나 비닐도구를 잡아 장수말벌과 장수말벌집을 채집을 한 후 냉동실에 보관한 다음 장수말벌이 기절한 다음 노봉방주를 만든다 하더군요.

 

 

1. 알코올(30도 또는 35도)에 장수말벌집을 통째로 담근다.

 

 

2. 말벌집과 말벌 등 모든 부산물을 술병에 담는다.

3. 알코올을 술병에 붓는다.

 

 

4. 1년,2년,3년 동안 숙성시킨다.

※ 6개월 정도 숙성 후 채로 걸러 다시 숙성시킨다.(장수벌레 애벌레 때문에 부식될 수 있다고 합니다)

 

갓 담근 것과 숙성된 것은 색깔부터가 확연하게 차이가 나네요.

노봉방주의 알코올 도수는 30도가 넘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노봉방주의 알코올 성분이 장수말벌에 함유되어 있는 독성분인 만드라톡신을 숙성과정을 거쳐서 중화시키기도 하지만, 과하게 복용을 하게 되면 절대 안될 듯 합니다.

 

 

장주말벌주(노봉방주) 부작용 및 복용하지 말아야 할 사람들

 

노봉방주는 어디까지나 한방에서 검증된 정식 약품이나 건강식품이 아닌 민간요법입니다.

'천기누설'에서 중풍을 고쳤다는 사람에게 있어서도 한방전문의의 소견으로는 노봉방주의 효능에 의한 것이라고 보기에는 어렵다는 것이 결론이죠.

그러나 먹어본 사람들은 노봉방주의 효능을 봤다고 하더군요.

 

 

노봉방주가 알코올에 의해서 독 성분이 정제 되었다고는 하나, 독이 약이 되기 위해서는 몸에 받는 사람에게만 유효한 듯 합니다.

신장 관련 질병이 있거나 간과 관련한 질병이 있는 분들은 피하는 것이 좋고, 기혈이 약한 사람도 좋지 않다고 하더군요.

과하게 복용하게 되면 급성 신장염과 같은 병에 걸릴 수 있고, 가슴두근 거림, 가려움증, 두드러기 등이 나게 되면 즉시 복용을 멈춰야 합니다.

알레르기성 질환이 있는 분들도 피하는 것이 좋겠네요.

하루 섭취량은 5cc에서 10cc정도로 술의 대용이 아닌 약용으로 쓰인다는 걸 철칙으로 정하시고 복용하셔야 할 듯 합니다.

 

천기누설, 간경화 간암에 좋은 음식 엄나무 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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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누설, 간경화 간암에 좋은 음식 엄나무 기름

 

엄나무는 엄목, 개두릅나무, 해동목(海桐木), 음나무 등으로 불리며, 가시가 많아 귀신 쫓는 나무로 알려져 있습니다.

'천기누설'에서는 간경화를 앓고 있던 이승재씨의 아버지 이강림씨가 엄나무 기름으로 간경화초기를 완치했다고 소개된 바 있습니다.

 

 

'허리와 다리를 쓰지 못하는 것과 마비되고 아픈 것을 낫게 한다. 이질,광란,옴,버짐, 치통 및 눈에 핏발이 선 것 등을 낫게 하며 풍증을 없앤다'.

『동의보감』

 

 

 

'동의보감'과 한방 전문의들의 공통된 의견에 의하면 엄나무에는 관절염, 신경통, 피부염과 같은 염증성 질환에는 효과가 있다고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이강림씨와 같이 간경화, 간암 등에 대한 효과에 대해서는 효과가 있다는 쪽과 효과가 없다는 쪽으로 의견이 갈리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이 몸에 좋다고 하면 씨가 남아나지 않을 지경이라서 '천기누설' 방송이 되고 나면 이러한 것들을 무분별하게 베어 가고 하는 측면도 있는데, 엄나무라 해서 모든 사람에게 좋은 것이 아니고, 체질에 맞아야 하겠고, 두통이나 가슴 두근거림, 손발 저림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복용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합니다.

 

 

엄나무기름의 효능과 성분

 

· 어혈 제거, 신경통이나 말초성 신경염, 팔 다리가 저릴 때, 요통

· 세균 억제, 곰팡이균이나 옴, 버짐 등 피부염, 늑막염





· 만성간염, 간경화, 간암, 간장질환 (※한방 전문가들도 이 부분에 대한 엄나무 효능에 대한 견해는 엇갈리고 있음)

 

 

엄나무기름 만드는 방법

 

엄나무는 새싹 보호종으로 무분별한 나무베기는 법의 저촉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엄나무기름의 효과를 보려면 수령 70년 이상 된 엄나무의 나뭇가지여야 한다고 하는데요.

한방에서는 이를 해동피(海桐皮, 엄나무껍질)이라고 한다고 합니다.

 

 

엄나무기름을 만드는 과정은 전통적인 방식을 통해 만들어 아주 어려운 편에 속합니다.

'천기누설' 방송을 보니 전통주(증류주)를 만드는 과정과 흡사한데, 순서대로 정리를 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엄나무를 잘라 엄나무 가시를 제거해줍니다.

2. 항아리 안에 엄나무 가지를 담근다.

3. 기름 받을 빈항아리 하나를 땅에 묻고 엄나무 가지를 담근 항아리를 위에 엎습니다.

4. 항아리 겉면에 황토를 바르고 그 주변에 드럼통을 씌운 후 왕겨를 가득 부어 불을 지핀다.

5. 5일 밤낮으로 불을 지펴서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시키면서 엄나무 목초액을 추출한다.

6. 타르 성분을 제거하기 위해서 6개월간 항아리에서 숙성시킨다.

 

 

 

엄나무 기름 음용 및 먹는 방법

 

엄나무 기름은 복용량 및 복용 방법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합니다.

이승재씨의 아버지는 엄나무 기름을 원액 그대로 하루에 두차례씩 1년간 복용하여 간경화 초기 증상을 고쳤다고 하는데요.

위에서도 말씀 드렸듯이 두통, 가슴 두근거림, 손발 저림 등의 증세가 나타나면 복용을 멈춰야 한다고 합니다.

옻닭처럼 엄나무 기름도 엄나무 닭백숙(엄나무삼계탕)과 같이 먹어도 되고, 나물에 무쳐 먹어도 된다 합니다.

 

→ 천기누설, 폐암에 좋은 음식 마늘 30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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