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 안타,축하받는 박병호 야유받는 김현수
박병호 안타,축하받는 박병호 야유받는 김현수 메이저리그 정규리그가 개막을 하고 나서 박병호가 메이저리그 첫 안타를 쳤습니다. 미네소타 트윈스는 트위터에 박병호의 메이저리그 첫 안타 소식을 전하면서 축하를 받았습니다. 미네소타 트윈스 트위터 그렇지만 김현수는 이와는 반대의 야유를 받았습니다.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김현수는 타석에 들어서자 볼티모어 팬들의 야유를 받았는데요. 벅 쇼월터 감독과 구단의 마이너행을 받아들이지 않고 불화를 일으키고 있는 김현수에 대한 불만을 표출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박병호는 올해 메이저리그 신인왕 후보에 올라서 소속팀으로부터도 인정을 받고 있는 선수인 반면 김현수는 말 그대로 낙동강 오리알 신세이네요. 미운털이 단단히 박혀 있어서 본래의 기량을 찾으면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지 않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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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4. 5. 1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