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지,스포테이너의 재치 입담
신수지,스포테이너의 재치 입담 신수지는 KBS Cool FM '박명수의 라이오쇼'에 출연하여 리듬체조 국가대표 은퇴 후 프로볼링선수와 방송인으로써의 근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신수지는 스포테이너라는 수식어에 대해 "스포츠 운동선수와 엔터테이너를 뜻한다. 서장훈 씨도 있고 강호동 씨도 있다. 그런데 저는 현역이면서 방송을 하니까 조금 다른 케이스가 아닐까 생각한다."며 말했다. 박명수: "방송물 먹고 예뻐진 거냐,원래 예뻤나." 신수지: "(시집을) 갈 때가 된 건가.해가 바뀌었는데 젖살이 빠져서 그런이 얼굴살이 빠졌다. '카메라빨'을 잘 받는 것 같다." 방송을 하는 이유 신수지: "선수할 때는 방송 생각이 없었다.병행하는 건 좀 아니라고 생각했다.체조선수로서의 생활을 마치고 나서 무료하던 차에 '댄..
Star列傳/ㅅ
2016. 1. 28. 1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