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애드, 다음 애드클릭스와 통합되었으면
뷰애드는 플러그인 활성화를 통해서 간편하게 적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구글 애드센스와 같이 다소 까다로운 광고 생성 대신에 비교적 손쉬운 방식을 채용한 듯 합니다. 그러나, 반면에 광고 위치나 광고 크기를 설정할 수 없는 고정형이라는 점, CPC 방식을 지양하고 뷰랭킹에 의해 지원금이 지급 되는 점 등은 소수만의 잔치로 끝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상위 랭커들, 다시 말하면 파워 블로거나 프로 블로거들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러한 소수의 블로거들에게는 어쩌면 이같은 뷰애드 정책이 블로깅만으로도 생활할 수도 있게끔 만드는 희망의 축포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 뷰애드 정책이 이와 같이 윈윈전략(다음과 블로거)으로 발전되어 나간다면 티스토리를 통한 많은 전업 블로거들의 탄생을 도모..
관리업무/Blog Tip
2010. 6. 5. 0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