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욱씨남정기 컴백 '갑질시대 을들의 고군분투기'
이요원,욱씨남정기 컴백 '갑질시대 을들의 고군분투기' 이요원이 드라마 '황금의 제국'과 영화 '전설의 주먹' 이후 2년 여만에 JTBC 드라마 '욱씨남정기'로 컴백을 하게 된다. '욱씨남정기'에는 이요원,윤상현,김선영, 2PM 황찬성이 출연하게 된다. JTBC의 새 금토드라마로 '마담 앙트완' 후속작이다. 이요원은 세 아이의 엄마가 됐고,윤상현도 득녀를 했는데, 첫 촬영 사진을 보면 세 아이 엄마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 외모다. 이요원은 옥다정이란 커리어 우먼 역을 맡았다. 첫 촬영을 마친 이요원은 "그동안 해보지 않았던 역할이라서 도전해보고 싶었고,재밌는 이야기에 끌렸다.배우들 간의 호흡도 좋아 아주 즐겁게 촬영 잘 하고 있다. 시청자분들도 재밌게 시청해주시길 기대해본다."며 소감을 남겼다. 이요원이 ..
Star列傳/ㅇ
2016. 2. 19. 1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