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그리거 디아즈,ufc196 이변의 연속
코너 맥그리거VS네이트 디아즈,ufc196 이변의 연속 홀리 홈은 챔피언으로써 첫 방어전이었고, 코너 맥그리거는 챔피언 등극 이후 두 체급을 올린 첫 번째 도전이었습니다. 맥그리거가 비록 챔피언이긴 하지만 웰터급 체급은 역시 무리가 있었다고 보는 것이 맞을 듯 합니다. 케이지 위에 올라서자 코너 맥그리거는 네이트 디아즈에 비해 체격이 너무 왜소하게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치고받는 난타전이 이어지면서 코너 맥그리거가 적중율이 높았고,유효타도 많았으나 좀비라 불리는 네이트 디아즈에게 그 타격은 치명타가 되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 반면에 네이트 디아즈의 유효타는 적중율이 낮았으나, 체급차에서 오는 충격은 코너 맥그리거에게 좀더 많이 있는 듯 했습니다. 서로 난타전을 치고 받았으나... 타격을 맞고 충격을 받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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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3. 6. 1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