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예정일: 2011년 3월 17일(2011) 장르: 판타지 감독: 다니엘 반즈 출연: 알렉스 페티퍼, 바네사 허진스, 메리-케이트 올슨, 닐 패트릭 해리스, 피터 크라우스 이미지 출처: 다음 영화
올해 헐리웃은 이 영화와 <아이 엠 넘버 포>의 주연인 알렉스 페티퍼와 사랑에 빠질 듯 합니다. 포스터를 보시면 알겠지만 굉장히 잘생겼지요. 잘생겼을 뿐 아니라, 매력도 있지요. 매력 있을 뿐만 아니라, 분위기도 있습니다. 여자친구 있으신 분들은 눈돌아가지 않게 관리 잘하셔야 할 듯...ㅋㅋ...
<비스틀리>는 예고편을 보면 <트와일라잇><뉴문><이클립스>처럼 판타지 로맨스 장르가 아닐까 합니다. 이 시리즈로 인해서 판타지 로맨스 장르가 흥행의 새로운 공식을 창출해냈지요. <비스틀리> 또한 그러한 연장선상에 있는 영화가 아닐까 점쳐보지만 영화는 뚜껑을 열어봐야 아는 법! 하지만, 뉴페이스인 알렉스 페티퍼는 헐리웃의 기대주는 기대주인 듯 합니다. 뭔 빽이 있어서 이렇게 두 편의 영화에 주연을 맡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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