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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찜(presszzim)?
리뷰 사이트인 프레스블로그와 마이찜이 제휴를 해서 내놓은 새로운 수익 모델인데요.
프레스찜을 설명하기 보다는 아래 동영상을 한 번 보는 것이 프레스찜과 앞으로 이어질 이 글의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블로그수익에 관심이 있는 블로거라면 더더욱 보셔야겠지요.
프레스찜은 링크 프라이스의 샵포탈처럼 구매가 일어나야만 수익이 쌓인다는 점에서 이와 유사한 수익모델이랄 수 있습니다.
프레스블로그를 이용하는 블로거들이 모두 이 프레스찜을 블로그에 설치한다고 한다면 프레스찜은 성공작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블로거 1인으로써는 수익이 한계가 있겠지만 프레스찜 전체로 본다면 괜찮은 수익구조가 되는 셈일테니까요.
어떻게 생각하면 링크 프라이스의 샵포탈과 경쟁 관계에 놓인다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샵포탈을 통한 구매를 해보기는 했으나 프레스찜은 아직 이용을 해보지 않아서 아직 비교를 하는 것은 무리인 듯 합니다.
하지만, 발전 방향으로 분석해 보자면 리뷰사이트인 프레스블로그가 프레스찜을 이용한 리뷰어 캠페인을 할 경우가 생길 것이라고 예상을 합니다.
그렇게 된다면 프레스찜을 지금 설치해놓는 것이 나중을 대비하는 차원에서 아주 유리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찜단추 달기
찜단추를 달기 위해선 회원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즐겨찾기를 하신 다음 즐겨찾기에서 찜단추를 마우스 오른쪽 클릭하여 즐겨찾기에 추가하시면 찜단추 달기 끝!
찜단추를 이용하여 쇼핑하기
쇼핑을 하다가 맘에 드는 상품을 사이트 내에 장바구니에 담지요?
찜단추는 한 사이트 내에 국한된 장바구니를 사이트 구분 없이 다 담을 수 있는 장바구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맘에 드는 상품을 이 사이트, 저 사이트 장바구니에 담다보면 헷갈릴 수 있는데 찜단추에 찜을 하게 되면 여러 사이트의 상품을 찜바구니에서 한 번에 볼 수 있는 편리함이 있는 것 같아요.
내 블로그에 달기
저도 쇼핑을 하면서 맘에 드는 상품을 찜해서 블로그 하단에 배너를 달아 봤습니다.
한 번 이용해보니 프레스찜 이거 단점보다는 장점이 많은 듯 하네요.
여러 가지 크기의 배너를 제공하고 있는데 배너 크기는 조절할 수가 없습니다.
사이드바에 다셔도 좋을 듯 하고 저처럼 하단, 혹은 노출이 가장 유효한 블로그 상단에 다셔도 좋을 듯 하네요.
상품을 자주 업데이트 해줘야 하는 불편함은 있는 것 같습니다.
블로그에 배너 다는 방법은 생략하기로 할께요.
구글 애드센스를 다는 방법보다는 훨씬 쉬우니까요.
마이찜 - http://www.myzzim.co.kr
프레스블로그 - http://www.pressblo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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