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포스팅에서 플라그는 반드시 없애야 된다고 알아보았었지요.
그럼 가장 효율적으로 플라그를 없애기 위해서 우리는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할까에 대해서 고민을 해봐야겠지요.
1년에 2차례씩 스케일링을 받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겠습니다.
그런데 치과에 대한 이유 없는 두려움과 동시에 큰 고통이 따르는 치과 질병이 생기지 않는다면 사실상 치과에 일부러 스케일링을 다니는 사람은 별루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치과에는 가기 싫고 치아 건강은 지켜야겠고 이런 고민에 빠진 분들은 반드시 오랄비 OQ서포터즈에 지원하시길 권장해 드립니다.
치아 상식이 되었지만 구강의 건강은 인간의 수명과도 연관이 깊습니다.
오랄비 OQ캠페인은 표면적으로만 보면 입 속 나쁜 균들의 집합체인 플라그를 없애자는 취지이지만 긍정적이고 폭넓게 해석하자면 인간 수명을 늘이는 효과도 기대되는 캠페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OQ캠페인 참여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http://www.oqcampaign.co.kr
접속하시면 이런 캠페인 페이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우측 아랫 부분의 서포터즈 참여하기 부분을 클릭하시면 참여가 시작됩니다.
인터넷 옵션 설정에 따라 팝업창을 금지해 놓으신 분들은 미리 팝업창이 뜨도록 해제해 놓고 참여하시길 권장합니다.
본인인증 창입니다.
서포터즈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기본 정보를 제공하여야 합니다.
본인인증을 위한 핸드폰 인증을 하는 창입니다.
핸드폰으로 전송된 인증번호를 입력하면 본인인증이 마쳐집니다.
자기소개와 OQ지수, 사진등록 등 프로필을 넣습니다.
저는 실명과 함께 프로필 사진은 블로그 이미지를 넣었습니다.
그런데 다른 분들은 모두 실제 프로필 사진을 사용하신 듯 합니다.
프로필 사진을 사용하지 않아서 서포터즈에 떨어질지도 모르겠네요.
그렇다고 해도 어쩔 수 없죠.
OQ지수는 전 95가 나왔습니다.
모든 정보를 입력하고 나면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등 마이크로블로그에 자동 홍보하게 됩니다.
미션 수행점수와 유저 공감점수 그리고 오랄비 자체 평가가 서포터즈의 당락을 결정짓게 됩니다.
상당히 까다로운 조건이라고 보여집니다.
서포터즈가 되면 김명민과 함께 OQ홍보대사로 활동할 수도 있다니 건치를 가지시고 호감가는 미소의 소유자가 될 가능성이 높겠습니다.
그래서 프로필 사진이 필요로 한 것이었군요.
전 그냥 참가에 만족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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