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긍정과 하로로는 각자 '나름가수다'에서 자신이 불렀던 곡에 맞춰 UFC에 등장하는 선수들처럼 팬들의 환호 속에서 파이팅을 하면서 등장을 했습니다.
특히나 노긍정의 등장은 하로로의 기를 누르기 위한 오버액션이 가득한 등장이었는데 노긍정은 미친 것이 분명한 사람 같습니다.
ㅋㅋ~와우~
동전던지기로 결정된 1라운드에서는 하로로가 이기게 되면서 강점이 있는 자유투 대결을 하였습니다.
하로로는 평소 10개 던지면 6~7개는 들어갈 정도로 자신 있고 확률 높은 게임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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