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특강쇼에 나온 영어회화 김영철은 영어를 함에 있어서 뻔뻔해지라고 합니다.
틀리든 맞든 깨져(?)가면서 습득하는 것, 무대포 정신이 필요하다는 것이죠.
맞는 말입니다.
그리고 연봉 10억원의 스타영어강사인 유수연은 영어공부에 왕도는 없다고 하며 단순무식한 방법을 제시하였습니다.
이 영화를 2달 동안 하루에 8시간씩 들어보세요. 귀가 열릴거에요.
그런데, 영어문법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영어문법은 시험을 위한 것이니 정확성을 요구하는 것이죠.
토익시험, 토플시험, 공무원영어, 수능시험 등에 나오는 문법은 영어회화를 배울 때와는 달리 정확한 답을 찾아내야만 할 것입니다.
다른 나라의 언어를 익히는 것은 무조건적인 암기 밖에는 없는 듯 합니다.
특히나, 문법은 더욱 그렇지요.
문법이 어려운 것은 딱딱하고 공부하기가 지겹기 때문일 것입니다.
먹기 싫은 음식이지만 몸에 좋으니 꼭 먹어야만 하는 음식이라고나 할까요?
그런데, 먹기 싫은 음식도 훌륭한 요리사를 만나면 먹음직스런 맛있는 요리로 탈바꿈하게 됩니다.
<닥터 잉글리쉬>는 아마도 해결책이 없던 곤란한 영어에 기적을 일으켜 줄 훌륭한 요리사가 되어주리라 생각합니다.
30만 네티즌에게 검증을 받은 콘텐츠로 책이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혼자하는 공부가 아니라 동영상 강의를 통해서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스크래치 부분을 긁으면 동영상 강의 인증번호가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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