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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표 아들 슈스케 출연, 역대 이색참가자들 살펴보니
차인표 신애라의 아들 차정민이 슈퍼스타K5에 출연을 하게 되었다.
여느 시즌과 마찬가지로 차정민은 모자이크 처리되어 다음 회에 출연할 것으로 기대된다.
눈 부위는 아빠 차인표를 눈 아래는 엄마 신애라를 닮았다고 하는데, 모자이크 처리가 되어 있어 어떤 외모를 지녔을지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역대 슈스케 중에서 등장을 한 연예인 가족들의 등장은 화려했지만 그들이 받아 든 성적표는 그리 좋지 못했다.
슈스케에 출연을 하였던 역대 연예인 가족들의 면면을 살펴보기로 하고 차인표 신애라 아들 차정민은 어떤 성적을 받게 될지 점쳐보기로 하자.
이외에도 슈퍼스타K2 로버트 할리(하일) 아들 하재욱 등도 출연을 하였으나 유명 스타들의 가족 관계라 해서 심사위원들이 혜택을 주진 않았다.
그들은 단지 슈퍼스타K의 이슈를 생산하는 미끼요, 시청률을 낚기 위한 떡밥이었다고나 할까.
다음 회에는 차인표 신애라 아들 차정민 뿐 아니라 한스밴드 막내인 김한샘 역시 출연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한샘은 슈퍼스타K4의 조앤과 비슷한 길을 갈 것이라고 예상이 된다.
가수 출신인 만큼 어느 정도의 기량으로 슈퍼위크는 갈 것이라 보이기 때문이다.
이외에 개그맨이나 전 국회의원 등의 특이 이력을 지닌 출연자들도 많은 것이 슈퍼스타K 프로그램의 특성인 듯 하다.
그러고 보면 '스타는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탄생된다'고 하는 헐리우드의 격언도 꼭 맞지는 않는 듯 하다.
그럼 이 격언과는 반대로 슈퍼스타K를 통해 만들어진 스타들은 과연 누가 있을까?
우선 널리 알려져 있다 싶이 미쓰에이 수지가 슈퍼스타K 출신(?)이다.
정확히 말하면 수지가 밝혔듯이 슈퍼스타K 화장실 캐스팅에 의해 스타가 되었다.
인피니트의 호야는 시즌1 슈퍼위크까지 갔지만 결국 탈락하게 되었고, 이후 예선 기간 도중 재차 연락이 왔던 소속사와 계약을 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이돌로 성장하게 된 케이스다.
▲슈퍼스타K 출신 아이돌 쥬얼리 박세미와 스피카 박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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