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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비버 만리장성, 철없는 스타의 끝모를 기행

by ILoveCinemusic[리뷰9단] 2013. 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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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스틴비버 만리장성, 철없는 스타의 끝모를 기행

돈, 마약, 여자가 저스틴 비버를 망치고 있는 듯 하다.
눈을 떠보니 스타가 되어 있더란 말처럼 저스틴 비버는 벼락스타가 되었지만, 이런 인격으로는 그 인기가 얼마가지 못하리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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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바바랄 팔빈 덕에 저스틴 비버의 스캔들에 대해 알았다면 오늘은 저스틴 비버의 철없는 기행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바바라 팔빈 지드래곤 언급, 저스틴 비버 내한공연과 스캔들에 대하여)

▲방독면을 쓴 저스틴 비버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사진을 향해 욕설과 함께 세제까지 뿌렸다는 의혹을 받았던 저스틴 비버의 트위터 글


이후 빌 클린턴 대통령과 직접 전화통화를 하고 빌 클린턴 재단에 기부를 하겠다면서 논란을 마무리지었다.

▲ 해외투어 중 한 음식점 주방에 들어가 청소용 바구니에 거리낌 없이 소변을 보는 저스틴 비버


'안네의 일기'의 주인공 안네 프랑크의 집에 들어가 방명록에 남긴 글로 논란이 되었던 저스틴 비버


"이곳에 와서 깊은 감명을 받았다. 안네는 훌륭한 소녀였다. 그가 '빌리버'(비버의 팬들을 지칭하는 말)였길 바란다"

저스틴 비버는 유럽 투어 도중 마리화나와 테이저건 소지 혐의로 망신살을 뻗치기도 했다.
저스틴 비버가 한국에 와서 어떤 기행을 저지르고 인증을 할지 참으로 우려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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