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수익모델이란 타이틀로 포스팅하고 있는데 벌써 6번째까지 왔네요.
이지데이 기자단에 채택되어서
'온뜨레 유기농 화장품'이라는 포스팅을 하였는데요.
수익구조는 프레스블로그와 유사하다 하겠습니다.
우선은 이지데이 기자단 신청을 한 후 승인을 기다려야 합니다.
이지데이 기자단으로 채택이 된 경우는 프레스블로그처럼 핵심키워드, 관련 이미지, 동영상 등 제공되는 자료를 활용하여 포스팅하면
기본고료(3000원)를 주고, 글이 잘 된 경우는 10000원~50000원의 특별고료를 줍니다.
프레스블로그의 경우는 이제 자리를 잡고 있다고 봐야할 듯 하구요.
이지데이 기자단은 아직 초창기 단계라고 해야할 듯 합니다.
하지만, 이지데이의 경우는 사이트의 콘텐츠가 프레스블로그보다는 확연히 차이가 날 정도로 풍부하기 때문에 더욱 큰 성장이 기대된다 할 것입니다.
파워블로거(전업블로거)들의 경우들처럼 블로그 수익이 제 연봉을 초과하는 분들을 보면 부럽기 그지 없는데요, 그런 분들의 포스팅을 보면 시대를 앞서가는 진보적인 포스팅이 많더라구요.
모두들 전업 블로거를 꿈꾸고는 있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수익을 다양화하는 것도 그 방법의 하나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러한 이유로 이런 글을 포스팅하고 있는 것이구요.
저는 전업블로거가 되고는 싶지만 능력도 안되고, 재능도 없이 그냥 꾸준하게 블로깅에 관심을 갖고 있는, 시간을 내서 틈틈히 재밌게 포스팅하면서 틈새시장을 호시탐탐 노리는 직딩 블로거라고나 할까요? ㅡ.ㅡ;
솔직히 올해는 모두들 어렵다고 하는 얘기를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들어선지 재테크에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공부하고 있답니다.
재테크의 기본은 '절약'이라고 생각을 해서 수입의 10%를 줄이고, 경품으로 10%를 더 번다는 생각으로 취미가 경품이 되어버린 실정이네요. 헤헤~~~
그러면 결과적으로 20%의 수익이 발생하는 셈이잖아요.
블로그 운영으로 인한 직접적인 광고 수익은 그렇지 못한 반면, 간접적인 수익(경품 당첨 등)은 의외로 잘되어서 현재까지는 계획대로 되고 있네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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