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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윤아 열애 인정, 2014년 최초이자 초대형 열애 보도인 이유
청말띠해인 2014년 1월 1일 새해부터 좋은 소식이 들려왔네요.
이승기와 소녀시대 윤아(본명 임윤아)가 4개월째 연애를 하고 있다는 믿기지 않는 사실입니다.
2014년 공식커플 1호로 기록될 이승기 윤아의 연애 인정 기사는 디스패치의 단독보도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디스패치가 대단한 것은 4개월 동안 이승기나 윤아나 연애 사실을 부정하지 못하도록 증거 사진도 있다는 점이며 그 시간만큼 잠복을 했다는 것인데, 명실공히 연예가 특종에 있어서 톱을 달리고 있다 보여지네요.
우연인지는 모르겠지만 말띠 연예인인 소녀시대 윤아가 공식커플에 등극함으로 해서 올해도 작년 못지 않은 연예인 공식커플이 쏟아져나올 것 같습니다.
디스패치는 이승기와 윤아의 데이트를 신데렐라 데이트에 비유했는데요.
두 사람 모두 가족과 함께 살고 있고, 이승기의 집과 윤아의 집 거리가 500m에 불과하며, 아무리 늦어도 통금시간 새벽1시를 넘기지 않았다고 해서 그렇게 붙인 듯 합니다.
여기서 주목되는 것이 바로 이승기와 윤아의 집안에서도 두사람의 연애 사실을 알고 있었는가가 궁금해진다는 점인데요.
둘의 데이트는 이승기가 차로 윤아를 픽업하여 차 안에서만 이뤄졌고, 데이트가 끝난 후에는 이승기가 차로 윤아를 아파트까지 내려줬다고 하는걸 보아 매우 조심스럽고 비밀스럽게 만나 사랑을 싹틔우고 있는 듯 합니다.
이승기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나 윤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도 두 사람의 연애 사실을 공식 인정하였습니다.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라고 하는데, 예전같으면 두 사람의 나이가 결혼 적령기는 아니어도 결혼을 생각할 수 있는 나이이기는 하지만, 요즘은 늦게 결혼을 하는 것이 트랜드라면 트랜드인지라 아직 결혼을 생각할 단계는 아닌 듯 합니다.
이효리의 이웃으로는 JYJ 김재중, 김준수, 이승기가 살고 있다고 알려졌었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브라운스톤레전드(매매가 30억원)
이승기 윤아의 연애 인정은 2014년 공식연인 커플 1호이자, 앞으로 나올 2014년 연예인커플을 통틀어봐도 초대형급 뉴스임에는 틀림 없어 보입니다.
이승기의 인기와 소녀시대 윤아의 인기를 놓고 봐도 분명 그렇죠.
이승기나 소녀시대 윤아나 데뷔 이후 공식적으로는 첫 연애를 하는 듯 합니다.
일반인에게 결혼의 조건은 경제적인 이유가 크지만 이승기와 윤아 같은 스타들에게는 경제적 이유가 아니라 두 사람의 마음이나 인기와 같은 것에 영향을 받는 것 같습니다.
경제적인 면만 본다면 당장 결혼을 해도 될 정도이죠.
윤아는 삼촌팬들의 이상형이기도 하지만 남자연예인들의 이상형이기도 합니다.
이승기 또한 이상형월드컵에서 최종선택에 윤아를 택해 이상형이 윤아임을 밝힌 바 있죠.
남자가 좋아해야 사랑이 이뤄질 확률이 높다고 하던데 이상형을 만나 예쁜 사랑을 키우는 이승기와 윤아 커플이 올해가 가기 전에 좋은 사랑의 결실을 맺질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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