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액복권당첨자의 어마어마한 당첨금 모음
거액의 복권에 당첨되는 사람들은 도대체 어떤 사람들일까요?
우리나라 로또복권은 최초 만들어진 시기보다 당첨금액이 낮아져서 외국의 거액복권당첨금액과는 비교 자체가 안되지요.
그리고 또 하나 특징이라면 당당하게 인증샷을 남기는 해외와는 달리 우리나라는 당첨 인증샷을 남기지 않는 듯 합니다.
어찌됐건 매주 당첨의 희망을 안고 살아가는 복권 구매자들을 위해서 기받아가시라고 포스팅을 해봤습니다.
▲ 콕럼 부부, 미국 테네시주 사상 최고 당첨금액 2억 5980만달러(한화 2600여억원). 2014년
당첨금을 연금 수령식이 아닌 일시불(1억 1500만달러)로 수령
"미국 전역에 있는 각종 예술 기관의 운용을 지원하는 재단을 설립하는 데 쓰겠다."
▲ 미키마우스복을 입은 당첨자, 중국 스포츠복권 최고당첨자 4억 9700만 위엔(한화 829억원). 2014년
당첨금 중 2000만 위엔을 선인기금으로 기부, 앞으로 지속적으로 공익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지지할 것이며 더욱 많이 사회에 환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마가렛 라우레이, 2650만 파운드(한화 460억원)의 유로 밀리언복권 당첨. 2013년
당첨금으로 4명의 형제,자매와 노모, 가까운 인척에게 혜택을 줄 것이라고 당첨 소감을 밝혔습니다.
▲ 레이먼드 벅스턴, 미국 캘리포니아 파워볼 4억 2500만달러(한화 4500억원) 당첨
연금형식이 아닌 일시 수령 방식을 채택 2560억원 수령.
당첨금으로 여행을 하고 어린이를 위한 자선단체를 설립할 계획을 가졌다고 합니다.
▲ 캘빈과 자테라 스펜서 부부, 한달에 세번 당첨(총205만달러 당첨). 2014년
거액 당첨자는 아니지만 파워볼(100만달러), 픽포(5만달러), 즉석복권(100만달러) 등 한달에 세번이나 당첨된 스펜서 부부.
▲ 레나 이튼, 석달에 두번 당첨(총 40만달러). 2012년
럭키할머니란 별명을 가지게 된 당시 91세의 할머니.
일평생 한번 걸리기도 힘든 복권 당첨을 한번 이상씩 당첨되는 사람들은 도대체 무슨 행운을 타고 난 걸까요?
▲ 조셉 팔마척, 2년에 로또 1등만 두번(미시간 클래식 로또47 2013년 135만 달러, 2011년 100만 달러)
남들은 평생 한번도 당첨되기 힘든데 무슨 천운을 타고났나요^^
▲ 닐 로스터, 유로밀리언 복권 1억793만파운드(한화 1920억원) 당첨. 2014년
"항상 크게 이길 것이란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일주일 내내 기분이 좋은 느낌이었다."
▲ 글로리아 매켄지, 590만달러 파워볼(한화 6000억원) 당첨
▶3조원 복권 축제 '엘 고르도' 복권, 2013년 1등 당첨자 1600명 당첨금액 6억원대.
▲ 브루스 윌먼, 1702만 캐나다달러(한화 186억원) 당첨. 2013년
"난 항상 내가 당첨될 것이라고 말했다."
▲ 영국 버스기사 12명 당첨자 중 한명인 존 녹스, 3800만 파운드(한화 677억원) 유로 밀리언복권 당첨
▲ 탐브렐로 부부, 7000만달러 파워볼 당첨. 2012년
8년동안 매주 2달러씩 2장 구매
요즘 만수르 사진을 저장하거나 만수르 사진이 있는 글을 RT만 해도 돈이 들어온다는 '만수르 효과'가 있다죠.
거액복권당첨자들의 당첨 인증샷도 이런 효과가 있을려나 모르겠지만 어쨌든 기 받아 가세요.^^
잘 읽었다면 공감 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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