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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 냉장고를 부탁해, 시집 잘 간 연예인 1위 소유진의 세계 3대 진미 요리 정보

by ILoveCinemusic[리뷰9단] 2015. 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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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 냉장고를 부탁해, 시집 잘 간 연예인 1위 소유진의 세계 3대 진미 요리 정보

'냉장고를 부탁해'는 스타의 냉장고를 스튜디오로 가져와 냉장고의 재료들을 통해서 전문 셰프들이 레시피를 만들어 평가를 받는 프로그램입니다.

전문 셰프들이 나와서 요리의 전문성을 갖추고 냉장고 속에 잠들어 있는 재료들로 간단하게 만들수 있는 요리에 포커스를 맞춘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냉장고 속을 통해서 스타의 생활을 관찰하는 관찰예능적 요소도 있고, 냉장고 음식 재료를 통해서 요리 정보도 간단히 터치하는 프로그램이죠.

 

이 프로그램은 정형돈, 김성주가 MC를 해서 셰프들과 함께 이러한 스타들의 생활 정보와 요리정보를 살펴보는 가운데 예능적인 요소를 뽑아내는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머스타드(겨자소스)

검은병 트러플[송로버섯]이 들어 있는 머스타드

흰병 샤블리 와인이 들어 있는 머스타드

 

트러플:송로버섯 맛과 향이 뛰어나 소량만으로도 음식 전체의 풍미를 좌우함. 인공 재배가 불가능 해 '땅 속의 다이아몬드'라 불림

비쌀 때는 100g당 1000유로(125만원)도 한다 함.

금보다 더 비싸다는 식재료





어제 방송에서는 소유진과 가희의 냉장고가 스튜디오에 옮겨져 왔습니다.

셰프들의 경쟁을 통한 요리 프로그램적 요소도 있는데, 이런 순위를 정하는 걸 꽤 좋아하는 편이어서 소유진을 소개할 때 '시집 잘 간 여자연예인 1위'(2위 이은성, 3위 안선영, 4위 이민정, 5위 한혜진), 소유진의 냉장고 속 재료에서는 세계 3대 진미(푸아그라, 캐비아, 트러플) 중 하나인 트러플이나 셰프들도 처음 맛본다는 대추곰, 어란 등 진귀한 재료들이 가득차 있어서 요리를 업으로 삼는 셰프들도 놀라게 하였죠.

 

 

소유진의 집에는 냉장고가 몇 대나 있는지는 밝히지 않았으나 메인 냉장고라 하더군요.

소유진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을 하게 된 이유는 뭐가 먹고 싶다 하면 뚝딱 만들어서 해주는 남편 백종원을 위해서 자신도 뭔가 요리를 해주고 싶어서 출연을 하게 됐다고 합니다.

 

 

8인 체제로 경쟁이 좀 더 치열하게 된 이번 방송에서는 양갈비와 동치미를 이용한 쌀국수 요리('삼국회담')를 내놓은 홍석천이 최종 선택을 받게 되었습니다.

 

 

정형돈은 홍석천의 양갈비에 대해서 먹어본 양고기 중 최고라 평했습니다.

'냉장고를 부탁해' 홈페이지에 가면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방송 되었던 레시피가 15분 레시피라 해서 소개되어 있습니다.

방송에서 소개되었듯이 소유진의 냉장고는 '냉장고를 부탁해' 10회 방송되는 동안 최고의 식재료가 있는 냉장고였다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본 포스팅에 사용된 이미지는 인용을 위해서만 사용되었으며, 그 저작권 및 소유권은 JTBC에 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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