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벡 폭력축구 동영상 보니 영구퇴출이 답, 우즈베키스탄 선수 폭력 이건 범죄
태국 킹스컵에서 벌어진 대한민국과 우즈벡의 축구 경기에서 충격적인 장면이 연출되었습니다.
1:0으로 우리나라가 경기에 우위를 점하고 있던 상황에서 우즈벡 선수들이 스포츠맨십을 망각한 더티플레이를 하였습니다.
후반 32분에 우즈벡의 마샤리포프가 붕 날라 공을 차는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 선수 가슴을 가격합니다.
심판은 당연히 이 선수에게 레드카드를 꺼냅니다.
퇴장을 당하였는데도 경기는 진정이 되지 않고 후반 41분 경에는 우즈벡의 샴시디노프가 우리나라 심상민 선수의 얼굴을 주먹과 손바닥, 팔로 가격을 합니다.
심판이 레드카드를 꺼내자 억울하다는 듯이 잔디에 드러눕습니다.
깡패축구니 조폭축구니 쿵푸킥이니 하면서 수식어를 만들어내고 있는데요.
이건 스포츠를 가장한 범죄행위라 보여집니다.
분명 고의성이 있는 행위이기 때문에 본 경기 뿐 아니라, 선수자격을 영구히 박탈하는 강력한 조치가 취해져야 할 것입니다.
해외언론들도 해당 동영상이 유튜브를 통해 퍼져나가자 강력한 발언들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U-22 우즈베크 가장 폭력적인 팀" -아일랜드 스포츠 조
"우즈베크 듀오의 잘못된 쿵푸 킥과 펀지" -영국 기브미스포트
"살인 미수나 다름없는 행위" -영국 더 미러
대한축구협회는 킹스컵 조직위에 항의서한을 보냈고 중징계를 요구했다 합니다.
우리나라 국민들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축구팬들의 분노를 산 이번 사건 절대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보여집니다.
스포츠맨십을 망각한 사람에게 스포츠 규정으로 징계를 주는 것은 과분한 처사입니다.
영구퇴출이 답이라는 생각입니다.
스포츠맨십을 망각한 우즈벡 선수의 폭력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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