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혜문 비키니, 믿기지 않는 반전 몸매
JTBC의 '에브리바디'-세상 모든 몸을 위한 건강탱크의 게스트로 초대된 한의사 왕혜문의 반전 비키니 몸매가 화제입니다.
보고도 믿지기 않을 반전 몸매여서 김종국이나 박은혜, 신보라 등 다른 게스트들이나 MC들도 놀란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
1975년생으로 청구경희 한의원 신사점 원장으로 프로필이 소개되어 있는 왕혜문 원장은 만 39세의 나이입니다.
방송에 소개된 왕혜문 원장의 비키니 몸매는 불과 작년 9월 피트니스대회였다 합니다.
왕혜문 원장의 시어머니께서 손수 대회용 비키니를 줄여주기까지 했다고 하면서 피트니스 대회 출전에 대해서 이유를 설명하는 왕혜문 원장......
왕혜문: "전문가 분들이 이론적인 부분은 굉장히 강해요. 그런데 실전으로 안보여주니까 환자분들이 못 미더워하시는 부분이 많거든요.
그래서 말로만 아니고 몸으로 보여주자......식이요법과 운동을 해가지구~6개월 정도 해서 만든 몸이에요."
'스타킹'에 출연을 하였던 유승옥(유승옥, 몸매종결자의 계보를 잇는 머슬마니아 최초의 동양인 TOP5)도 놀랍지만 왕혜문 원장의 선명한 식스팩 또한 놀랍기 그지 없습니다.
한의사 가운 입었을 때와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어서 보고도 믿기지가 않네요.
케이블TV 스토리온 '트루 라이브쇼' 출연 당시
얼짱은 많지만 이렇게 몸짱 한의사 분은 유일무이하지 않나 싶네요.
독보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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